결론은 역사 전쟁입니다. 역사 대전쟁입니다. 동북아의 역사문화 주도권 전쟁입니다.
그리고 동북아의 마지막 역사 주도권 전쟁의 중심 주제가 개벽입니다.
또한 9천 년 한민족 역사의 중심 주제가 개벽입니다.
다가오는 새 역사의 핵심 주제가 개벽입니다.
나아가 잃어버린 상고사를 바로 세우는 『환단고기』 북 콘서트의 숨겨진 근본 의도가 왜곡된 근대사의 주제를 바로잡아 새 희망의 역사를 여는 것이고, 그 첫 발자국이 개벽 문화 북 콘서트입니다.
한민족은 물론 지구촌 인류 모두가 창세 역사를 잃어버려서, 진정한 인류 근대사의 첫걸음인 새 희망의 한 소식 중심 주제가 왜곡되어 있습니다. 고대사와 근대사가 동시에 왜곡되어 역사의 내일을 비출 수 있는 큰 지혜의 눈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다시 이 자리에 모여서 앞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자연과 문명과 인간 이야기, 72억 인류의 미래를 조망하는 새 문명 이야기, 개벽 탐험의 여정을 함께 떠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