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문화 북콘서트

[특집병란] 개벽문화 북콘서트 1부 ~ 3부 (전체보기)

운영자 0 241

1부 팬데믹 그리고 개벽

 

 

2부 대병란을 극복하는 생활 수행법

 

 

3부 대병란을 넘어 상생의 새 세상으로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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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떤 시대인가>

 

▶ 지금은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는 때
▶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래 최대의 위기
▶ 생계와 문명을 지탱해온 모든 가치와 질서가 뿌리 채 흔들리고 있다. 
▶ 바이러스 변종(이종욱),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연과 위기상황(프랭크 라이언), 새로운 전염병 (지나콜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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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여섯 번째 대멸종이 시작됐다. 
▶ 팬데믹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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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일손 천조일손(격암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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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시간의 끝에 살고 있는가?(팀 라하예 ·제리B.젠킨스), 아버지 하나님의 최후 심판(『우리는 시간의 끝에 살고 있는가?』
▶“십이제국 괴질 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용담유사 안심가), 아들 시대는 끝났다  종교시대는 끝났다, 만사지 대도통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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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후천개벽이 있다. 천지의 질서가 바뀌는 개벽이 온다. 

 

 

▶ 십리 길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할 때가 온다. 
▶ 앞으로 세상이 병란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도전 11:264)
▶ 무극대도가 나온다. 천주 아버지 문명시대가 활짝 열렸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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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죽음을 말할 때다(NYT 2020.3.27.), 지금은 죽을 때가 아니다(NYT 20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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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종교의 시대는 막 내렸다. 이젠 종교에서 영성으로 가야 한다(길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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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의 개념이 ‘변화’하는 시대 (매튜 콘티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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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스스로 선도국가 되라(짐 데이터), 선진국은 다 무너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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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우주의 환절기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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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란의 의미>

 

 


▶ 이번 병란은 앞으로 오는 대병란의 이치를 깨우치라는 하늘의 경책이다. (백복남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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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코로나 세상 ‘천륜(가족)의 소중함’, ‘교육혁명’ ‘SNS는 생존이 기술’, ‘모든 국가는 초비상기구를 설치하여 병란시대를 철저히 대비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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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란을 다스리는 신의 손길이 인간이 할 수 없는 인간이 1억 몇십억이 할 수 없는 것을 한 순간에 해내는 긍정적인 문명 창조의 역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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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의 역설은 궁극적으로 모든 인간은 본래 인간답게 살아라. 모든 인류는 본래 인간으로 태어날 때 나를 찾으러 왔다. 나는 누구인가. 신이란 무엇이며 신과 나는 어떤 관계에 있는가. 삶과 죽음이란 무엇인가. 생사의 도를 깨치는 진정한 인간 삶의 길을 향해 걸어가거라.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류에게 주는 진정한 역사 문명적인 메시지다. 어떻게 내면의 어둠을 밝혀 생명의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냐. 결론은 우리 모두가 진정한 수행자로 나의 참모습을 찾는 진아를 바로 세우는 삶으로 가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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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란의 대세에서는 오직 생존만이 문제다. 
▶우주의 존재 목적은 오직 하나 인간을 낳아서 길러서 추수하는 것이다. 인간농사 짓는 것이 우주의 유일한 존재 목적이다. 
▶코로나19 팬데믹 대융행의 교훈은 인류가 하나가 돼야 된다.

 

 

 


<병란의 요인>

 

 


▶ (事) 환경파괴, 수질오염, 공기오염. 물 부족. 지구의 기후가 바뀌고 있다. 
▶ (理) 기후변화 → 계절변화 → 가을(후천)개벽, 천지의 질서와 계절이 전환하는 가을 개벽, 억음존양, 화극금, 천지병 천지의 상극의 운수 상극의 이법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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