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인문학 교양

현대문명의 大전환 -위험사회 (홍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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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명의 大전환 -위험사회 (홍찬숙)

 

독일의 사회학자 울리히 벡(Ulrich Beck)의 지도 아래 박사학위를 받은 홍찬숙 교수가 울리히 벡의 저서 『위험사회』, 『자기만의 신』을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위험사회의 큰 요소인 종교갈등, 기성종교는 사회전반의 약속에서 개인 내면의 문제로 옮겨오고 있다.
다종교 시대를 맞아 울리히 벡 교수가 제기하는 세계종교의 평화로운 공존 조건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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