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천주는 상제다
마테오리치가 동서양의 신관神觀 속에서 찾아낸 보편적인 명제 '천주는 상제다' 천주와 상제는 이름은 달라도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궁극적으로 같은 보편적 하느님
서양의 '천주', 'god'와 원시 유교 경전에서 서술하는 우주통치 신神인 '상제'의 의미를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제3편 '천주는 상제다'에서 만나보자.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는 증산도 진리 서적과 필독서, 상생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한민족의 생활 및 의식주 문화에 대해 재조명하여 그 속에 담긴 가치와 철학 등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