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때로 사람은 왜 태어날까 하는 강한 의문을 가지게 되지만, 치열한 삶에 치여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우연한 기회에 상제님 진리를 만나 우주와 인생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해소됐다는 성도님들이 있는데요. 경주노서도장 이학임 성도님과 임연옥 성도님이 그 주인공이십니다.
방송시간) 4일(월) 15:00 / 20:009일(토)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