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에도 헌신과 봉사로 상제님 신앙에 일심하고 있는 정읍 연지도장 최경자 성도님
친구를 삼으려면 아주 삼아야 하고 같이 죽고 같이 살기로 삼아야 하느니라.
(도전 8:49)
상제님의 말씀처럼 최경자 성도를 신앙의 길로 인도한 인도자와의 신앙의 인연, 그리고 상제님 신앙을 했던 조상님들의 인연으로 진리를 만나 신앙과 봉사에 일심하고 있는 현재의 이야기까지 함께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방송시간)
8. 3(수) 오후 3시, 밤 8시
8. 5(금) 오전 11시
8. 6(토) 오전 10시
8. 7(일) 오후 2시, 밤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