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사회학자 울리히 벡(Ulrich Beck)의 지도 아래 박사학위를 받은 홍찬숙 교수가 울리히 벡의 저서 『위험사회』, 『자기만의 신』을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위험사회의 큰 요소인 종교갈등, 기성종교는 사회전반의 약속에서 개인 내면의 문제로 옮겨오고 있다.다종교 시대를 맞아 울리히 벡 교수가 제기하는 세계종교의 평화로운 공존 조건은 무엇일까?
방송시간)9. 8(목) 오후 2시, 7시9. 10(토) 오후 3시9. 11(일) 오전 7시예고 https://youtu.be/oLUwQEhik9E#ulrich_beck #기독교 #세계종교 #울리히벡 #위험사회 #유일신 #자기만의신 #종교갈등 #추천도서 #추천프로그램 #현대문명의대전환 #홍찬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