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 소리 , 주파수 및 진동으로 인간의 DNA 를 재구성할 수 있는가 ? Is Human DNA Reprogrammabl…

빛 , 소리 , 주파수 및 진동으로 인간의 DNA 를 재구성할 수 있는가 ?

Is Human DNA Reprogrammable with Light, Sound, Frequency and Vibration?

크리스티나 사릭 

Christina Sarich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인체의 폐기된 DNA는 쓸모없는 것이라는 편견을 확인 사살하듯, 시드니의 센테너리 연구소의 유전자 및 줄기세포 치료 프로그램의 연구원들 은 인체의 97 퍼센트의 DNA가 우리 몸의 단백질을 프로그램하고 암호화한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이 연구에 참여한 한 연구원 은 “이전에 ‘폐기된 유전자’로 간주된 것을 포함한 이 발견은 새로운 수준의 유전자 발현 조절의 장을 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As though to confirm the hunch many of us had that our ‘junk’ DNA was anything but disposable, researchers from the Gene and Stem Cell Therapy Program at Sydney’s Centenary Institute have proven that 97 percent of human DNA programs or encodes proteins in our bodies. One of the researchers involved in this study said, “this discovery, involving what was previously referred to as “junk,” opens up a new level of gene expression control.” 

이것은 또한 주류 과학이 아직 인정해야 할 여러 가지 가능성들이 남아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인체의 DNA, 또는 열악한 환경속 에서 발생한 독소의 맹공격 그리고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부정적 감정 작용 등으로 암에 걸렸거나 손상된 세포들을 재활하거나 새롭게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DNA를 인터넷에 비유해왔습니다. DNA는 전 세계적으로 연결된 수십억 개의 웹 사이트와 같이 방대한 양의 정보 포털 네트워크를 모방하여 아주 미세하지만 중요한 방식으로 방대한 양의 정보들을 전달합니 다. DNA의 네트워크는 또한 우리들의 직관, 자연 치유 및 주류 과학이 막 이해하기 시작한 다른 많은 현상들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This also means there are multiple modalities that mainstream science has yet to give a nod to, which just might re-train or reprogram our DNA even cells which have become cancerous or are mutilated by the onslaught of toxins in our environment and negative emotional bag- gage which has been proven to have an undesirable impact on health. Many people have compared human DNA to the Internet. It communicates immense amounts of in- formation in microcosmically small, but significant ways, mimicking a vast network of information portals, not un- like the billions of websites connected to one another all over the world. It may account for our intuition, sponta- neous healing, and a number of other phenomena that mainstream science is just beginning to understand.

DNA 스펙트럼 : 생명 작용으로 음악 만들기 

The DNA Spectrum: Making Music with Biology 

빛과 소리가 우리의 DNA를 바꾸고 우리 의 생명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는 수많은 과학자들(수천 년간의 영적 인 구루들은 말할 것도 없으며)이 있습니다. 비록 복잡하지만 DNA는 언어의 한 유형입 니다. 그러나 언어가 ‘초월 상태’를 설명하지 못하는 것과 같이 그 언어를 이해하기 위한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순수한 생물학적 접근은 실패했습니다.

There are numerous scientists (not to mention thou- sands of years of spiritual adepts) who claim light and sound alter our DNA and directly influence our biology. DNA is a type of language, albeit a complex one. Computer simulations and a purely biological approach to understanding the language, have failed however, in the same way that language fails to describe ‘ascended states.’​

주류 과학은 DNA가 다른 유형의 배열에 영향을 미치는 구성 원칙들을 포함하지만, DNA의 ‘사전’은 다른 모든 자연 언어가 따르는 지프의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고 하며, 따라서 DNA는 비록 구조를 가지고 있더라 도 언어가 아니라고 말할 것입니다. 나는 여 기에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어떤 음악가가 자신의 악기를 기술적으로는 거의 완벽하게 연주하지만, 청중들에게 영감을 주는 공연을 위해 필요한 감성적 언어 가 다소 결여된 상황을 본적이 있다면, 완벽 한 문구나 일련의 음표들을 함께 묶는 것이 인간의 감성과 생각을 전하는 완벽히 분리 되면서도 미묘한 언어체계를 설명하지는 못 한다는 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우리를 느끼 게 하는 것은 감성과 열정으로 쌍을 이루는 올바른 리듬과 음정의 기술적인 완벽함입니 다. 마찬가지로, DNA를 전형적인 아데닌- 티민 또는 사이토신-구아닌 세트로 함께 묶을 수는 있지만, 그것은 폐기된 DNA로 당신 의 세포들이 암으로 발전하게 하거나 또는 당신에게 통찰력을 부여하게 할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Mainstream science will tell us that while DNA in- volves construction rules that affect different sequences, the ‘dictionary’ of DNA does not follow Zipf’s law, which every other natural language follows. So, even though DNA has structure, it is not a language. I heartily disagree. If you have ever watched a musician who was skilled in playing his or her instrument technically, to ab- solute perfection, but somehow lost the emotional ‘lan- guage’ which is necessary to convey an ovation-inspired performance, then you understand that stringing togeth- er a perfect phrase or sequence of notes does not account for an entirely separate and subtle language that speaks to the human heart and mind. It is the technical perfection of the right rhythms and notes paired with heart and pas- sion which brings us to our feet. Similarly, DNA can be strung together in its typical set of A-T or C-G, but it is the junk DNA which might decide whether your cells cause you to develop cancer or be gifted with the ability to see clairvoyantly. 

러시아 언어학자인 피지오 갈자라자브 박 사와 블라디미르 포포닌 박사는 DNA가 인간 의 언어와 유사한 패턴과 규칙을 따른다는 것 을 알았지만, 이것이 가장 흥미로운 정보는 아닙니다. 실제로 생물학자인 데이비드 디머 박 사와 생물학자이자 음악을 전공한 수잔 알렉 산더 박사는 우리가 DNA를 변형하려고 시도하기 전에 이미 DNA는 아름다운 음악을 만든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두 사람은 DNA 의 실질적인 분자 진동을 측정하고 적외선 분 광 광도계를 사용하여 그것들을 기록했습니다. 그들은 DNA의 각 부분을 적외선에 노출 시키고 적외선이 흡수한 파장을 측정하여 소 리 주파수를 결정했습니다. DNA가 만들어 낸 것은 ‘너무나 아름다운’ 음악이었습니다. 알렉산더 박사는 “일부 주파수 조합들은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것은 마치 살아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Russian linguists, Dr. Pjotr Garajajev and V ladimir Poponin found that DNA does follow similar patterns and rules to human language, but this is not the most in- teresting information, by a long shot. In fact, biologist, Dr. David Deamer and Susan Alexjander, who holds an MA in music, have discovered that DNA makes its own beautiful music before we even try to alter it. The two measured the actual molecular vibrations of DNA and recorded it using an infrared spectrophotometer. They exposed each section of DNA to infrared light and meas- ured the wavelength it absorbed, and therefore de- termined its sound frequency. What it made was ‘haunt- ingly beautiful’ music. “Some of the combinations of fre- quencies,” Alexjander said, “. . .they are just stunning. It sounds alive to me.”

이것은 사실일까요?

Is this for real? 

과학은 소리와 빛이 인체의 치유 과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고 영향을 준다 는 것을 확인합니다. 신시내티 대학교의 연 구원들은 당뇨성 궤양과 같은 만성적이고 지속적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혈관 세포 에 고주파 전기 신호로 큰 영향을 미쳐 상당 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수십 년 동안 로얄 라이프라는 사람의 신비와 그의 주파수 치료기는 다양한 질병들과 기생충, 박테리아 및 곰팡이 감염에 대한 최후의 치료법으로 선전되어왔습니다. 그의 발견은 모든 살아 있는 유기체는 고유한 공진 주파수를 가지며, 특정 병원체를 대상으로 전류를 신체에 흐르게 함으로써 약물이나 침습적 시술 없이 질병과 질환이 중화되고 치유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신체의 기맥에 직접 작용 하며, 수 세기에 걸쳐 수백만 명에게 실질적 인 치유 혜택을 제공한 고대 동양 의학시스템인 침술도 최근 과학 연구에 의해 검증되었습니다.

Science does, however confirm that sound and light can and do directly influence the body’ healing processes. Researchers at the University of Cincinatti have had measurable success in applying high-frequency electrical signals to vascular cells with great effect in healing chron- ic, persistent wounds like diabetic ulcers. For decades the mystery of Royal Rife and his frequency healing machines have been touted by many as the end-all cure for a wide ar- ray of diseases, parasites, and bacterial and fungal infections. His discoveries suggest that every living organ- ism has its own unique resonant frequency and that by subjecting the body to electrical currents that target spe- cific pathogens, diseases and ailments can be neutralized and destroyed without pharmaceuticals or invasive procedures. Furthermore, acupuncture, the ancient Chinese system of medicine that works directly with the body’s energy conduits and has offered tangible healing benefits to millions over many centuries, has also recently been validated by scientific research. 

이러한 예들은 어느 정도까지는 소리와 빛과 의식의 적용에 의해 조작될 수 있는 미묘한 에너지 시스템에 의해 인체가 살아남았다는 고대의 영적 개념을 어느 정도까지 뒷받침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경험적인 용어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에너지를 감지하 고 지휘하는 감수성을 배양해야하지만, 많 은 경우, 이 수련 과정이 너무 까다롭고 일상적인 습관으로 동화되기에는 너무 체계적입 니다. 과학자들을 포함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환경에서 단지 이 것을 인지할 만큼의 인내심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These examples corroborate, to a degree, the ancient spiritual notion that the human body is enlivened by a subtle energetic system that can be manipulated by the ap- plication of sound, light and intention. For one to under- stand this on experiential terms, however, it is necessary to cultivate the sensitivity to detect and direct this energy, but for many, this process of cultivation is simply too de- manding and too methodical to be assimilated as a habitu- al part of daily life. Most people simply do not have the pa- tience in our fast paced environment to achieve the aware- ness of this, scientists included.

출처: 

Waking Times

https://www.wakingtimes.com/2014/12/26/human-dna-reprogrammable-light-sound-frequency-vib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