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은 사물들이 진동하는 방식으로 귀결될 수 있는가 ? Could consciousness all come down to t…

의식은 사물들이 진동하는 방식으로 귀결될 수 있는가 ?

Could consciousness all come down to the way things vibrate? 

탐 헌터

Tam Hunt 

우주의 모든 것들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진동합니다. 심지어 정지되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물체들조차도 다양한 주파수대에서 진동하며, 요동치고, 공진합니다. 공명은 두 상태 간의 진동을 특징으로 하는 운동 유형입 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모든 물체는 다양한 에너지장의 진동체입니다. 따라서 모든 차원에서 자연계의 모든 것은 진동합니다. 

All things in our universe are constantly in motion, vibrating. Even objects that appear to be stationary are in fact vibrating, oscillating, resonating, at various frequencies. Resonance is a type of motion, characterized by oscillation between two states. And ultimately all mat- ter is just vibrations of various underlying fields. As such, at every scale, all of nature vibrates. 

여러 가지 다양한 진동체들이 모일 때 흥미로운 일이 발생합니다. 그것들은 잠시후에 같은 주파수대에서 함께 진동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들은 때때로 신비하게 보일 수 있는 방식으로 “동기화”합니다. 이것은 자발 적인 자기 조직화 현상으로 묘사됩니다. 

Something interesting happens when different vibrat- ing things come together: They will often start, after a little while, to vibrate together at the same frequency. They “sync up,” sometimes in ways that can seem mysterious. This is described as the phenomenon of spontaneous self-organization. 

수학자인 스티븐 스토로가츠는 2003년에 출간된 그의 저서 “동기화: 우주, 자연, 일 상의 혼돈에서 질서를 얻는 방법”에서 공명 에 대한 그의 용어인 “동기화”를 설명하기 위해 물리학, 생물학, 화학 및 신경 과학의 다양한 예들을 제공합니다. 

Mathematician Steven Strogatz provides various ex- amples from physics, biology, chemistry and neuro- science to illustrate “sync” ? his term for resonance ? in his 2003 book “Sync: How Order Emerges from Chaos in the Universe, Nature, and Daily Life,”

전자로부터 원자, 분자, 박테리아, 생쥐, 박쥐, 쥐 등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개체들의 관찰된 행동에 기초하여, 우리는 모든 것들이 적어도 약간은 의식이 있는 존재들로 간주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처음에는 황당하게 들리겠지만, 그러나 만 물에 어느 정도의 의식이 깃들어 있다는 견 해를 가진 “범심론”은 의식의 본질과 관련하 여 점점 더 수용되는 추세입니다.

Based on the observed behavior of the entities that sur- round us, from electrons to atoms to molecules, to bac- teria to mice, bats, rats, and on, we suggest that all things may be viewed as at least a little conscious. This sounds strange at first blush, but “panpsychism” ? the view that all matter has some associated consciousness ? is an increas- ingly accepted position with respect to the nature of consciousness. 

범심론자는 의식이란 게 진화 과정의 어느 시점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 다. 오히려 의식은 항상 물질과 관련이 있으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들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우 주에서 다양한 유형의 물질과 관련된 마음 의 대부분은 매우 기초적입니다. 예를 들어 전자나 원자는 아주 적은 양의 의식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물질이 서로 더 연결되고 풍성해짐에 따라 마음도 마찬가지이며, 그와 같은 추론 방식으로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The panpsychist argues that consciousness did not emerge at some point during evolution. Rather, it’s always associated with matter and vice versa ? they’re two sides of the same coin. But the large majority of the mind asso- ciated with the various types of matter in our universe is extremely rudimentary. An electron or an atom, for ex- ample, enjoys just a tiny amount of consciousness. But as matter becomes more interconnected and rich, so does the mind, and vice versa, according to this way of thinking.

생물학적 유기체는 전기 및 전기 화학의 다양한 생물리학적 경로를 통해 정보를 신 속하게 교환할 수 있습니다. 비생물학적 구 조물들은 단지 열기/ 열 경로들을 활용하여 내부적으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으며, 이는 비교적 정보가 느리고 빈약합니다. 예를 들 어 둥근 돌이나 모래 더미와 비슷한 크기의 생명체는 같은 크기의 비생명체에서 발생하 는 것보다 더 빠른 정보의 흐름을 더 큰 규모 의 의식으로 활용합니다. 바위나 모래 더미 보다 생물학적 구조물에서 내부 연결이 훨 씬 더 크며, 따라서 훨씬 더 ‘지속’됩니다.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둥근 돌과 모래 더 미는 “단순한 응집체”일 뿐이며 원자 또는 분자 수준의 아주 초보적인 의식만 있는 개 체들의 집합일 뿐입니다. 그것은 이와 같은 미시 의식의 실체들의 조합이 더 높은 수준 의 거시 의식의 실체를 만드는 생물학적 생 명 형태에서 일어나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결합의 과정은 생물학적 생명체의 특징입니다. 

Biological organisms can quickly exchange in- formation through various biophysical pathways, both electrical and electrochemical. Non-biological structures can only exchange information internally using heat/thermal pathways ? much slower and far less rich in information in comparison. Living things leverage their speedier information flows into larger-scale conscious- ness than what would occur in similar-size things like boulders or piles of sand, for example. There’s much greater internal connection and thus far more “going on” in biological structures than in a boulder or a pile of sand. Under our approach, boulders and piles of sand are “mere aggregates,” just collections of highly rudimentary conscious entities at the atomic or molecular level only. That’s in contrast to what happens in biological life forms where the combinations of these micro-conscious entities together create a higher level macro-conscious entity. For us, this combination process is the hallmark of biological life. 

연구 접근 방식의 중심 주제는 이것입니 다. 인간과 다른 포유류가 즐기는 것과 같은 대규모 의식을 가능하게 하는 특정 연결은 많은 작은 구성 요소들 사이의 공명에서 비롯됩니다. 존재하는 공진 파의 속도는 매 순 간에 개개의 의식체의 크기를 결정하는 제한 요소입니다.

The central thesis of our approach is this: the particular linkages that allow for large-scale consciousness like those humans and other mammals enjoy result from a shared resonance among many smaller constituents. The speed of the resonant waves that are present is the limiting factor that determines the size of each conscious entity in each moment. 

특정한 공유 공명이 점점 더 많은 구성 요 소로 확장됨에 따라 이 공명 및 조합으로 인 한 새로운 의식체는 더 크고 복잡해집니다. 예를 들어, 감마 동기화를 보이는 인간 두뇌 의 공유 공명은 베타 또는 세타 리듬 단독의 경우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뉴런과 뉴런 연결을 포함합니다. 우리의 공명의식 이론은 신경 과학뿐만 아 니라 신경 생물학 및 생물 물리학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뿐만 아니라 마음의 철학을 포 함하는 통합 프레임 워크를 제공하려고 시도합니다. 

As a particular shared resonance expands to more and more constituents, the new conscious entity that results from this resonance and combination grows larger and more complex. So the shared resonance in a human brain that achieves gamma synchrony, for example, includes a far larger number of neurons and neuronal connections than is the case for beta or theta rhythms alone. Our resonance theory of consciousness attempts to provide a unified framework that includes neuroscience, as well as more fundamental questions of neurobiology and biophysics, and also the philosophy of mind. 

이 공명의식 이론은 의식과 물리적 시스템의 진화와 관련하여 중요한 문제가 되는 그 차이점들의 핵심에 도달합니다. 

It gets to the heart of the differences that matter when it comes to consciousness and the evolution of physical systems.

결국 모든 게 진동에 관한 것이지만, 그것은 진동의 유형에 관한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공유 진동에 관한 것입니다.

It is all about vibrations, but it’s also about the type of vibrations and, most importantly, about shared vibrations.

출처 : https://www.livescience.com/64057-c onsciousness-vibrations.html?fbclid=IwAR3 420ANcVQ84pfegLVoDxuha1nMDRpI1yXuF mbo8oIHZ5XrU5b5jmY0_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