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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민족의 대이동 -손성태 (1부~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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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태 교수-대전 배재대 스페인어학과-가 우리 한민족의 대이동 3강을 통해 한韓민족사의 미싱링크-Missing Link-인, 잃어버린 부여사의 일단과 아메리카 원주민이 한韓민족임을 밝힌다.

멕시코 80% 인구는 원주민 피가 흐른다. 중남미 인구 전체는 원주민 피이거나 혼혈이다. 지금은 원주민 대통령까지 나왔다. 그런데 이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몸속 피, 조상이 누구인가?"이다. 손성태 교수는 아메리카 인디언의 언어, 풍속, 지명 외 여러 고문서와 유물을 통해 아즈테카 문명을 건설한 멕시코 원주민은 바로 우리의 선조임을 충격적으로 말하고 있다.

아메리카 인디언의 뿌리가 한민족의 조상이라면 우리는 형제국이 될 수밖에 없다. 한민족은 환태평양을 이끌어갈 지도국이 될 수 있다. 설레는 맘으로 그 역사의 현장 속으로 가보자.

1강 멕시코와 우리 한민족의 공통점

고구려 멸망668년 때부터 발해 멸망 926년 때까지 우리 민족이 베링해 알류샨열도를 넘어 아메리카로 대규모로, 여러 번에 걸쳐, 이동해 갔다.
민족의 이동을 파도의 이동에 비유한다, 거세지다가 잦아질 때도 오랜 시간 걸린다. 우
리 민족의 대이동은, 북쪽으로 휘몰아쳐 가는 파도였다. 흉노, 선비, 거란, 금나라, 몽골, 만주족 등 동북아 모든 민족은 중원을 향해 남진했다.

왜 우리 민족은 북상했는가? 이미 그 이전부터 알고 있던 길이었음이 분명하다.

 

2강 만주에서 춥지 반도까지의 이동증거

우리 민족이 북상했던 길을 따라 이동하면서 여실한 증거를 많이 남겼다. 동북아 대륙을 북상하면서 남긴 흔적이 증명되면, 캐나다 서해안을 따라 아메리카를 남하하면서 증명하는 것은 일도 아니다. 우리의 말, 온돌을 비롯한 한민족 고유의 유물, 태양신 신앙 등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3강 멕시코에 나타난 우리 민족의 흔적

기원 전후 1000년 중에서도 기원후 3-8세기 고구려 멸망 후 발해까지 가장 많은 이동이 있었다. 먼저 앞서 들어간 고리족이 있었고, 826년에 넘어간 사람들이 힘을 합해 멕시코 아스테카 제국을 건설했다.

언어, 상투와 비녀 등의 의복, 윷놀이와 격구 등의 놀이와 관혼상제 풍습까지 원주민들의 생활상은 우리 민족과 놀랍도록 일치하고 있다. 손교수는 "직접적인 관련 없이 이처럼 공통점이 많기는 불가능하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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