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어둠을 밀어내며 정유년 새해가 밝아 옵니다. 한민족의 역사와 인류 문명의 바탕에는 삼신상제님을 모시고 하늘-땅-사람도 삼신으로 받드는 삼신신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바탕… 더보기

종도사님 - 증산도는 가을의 열매진리

태상종도사님 -상제님 진리는 자연섭리

태상종도사님- 상제님 진리는 가을철 알캥이 문화

지금의 인류문화는 한마디로 절름발이 문화다. 물질문화라 하는 것은 다만 인간이 생활하는 데 편리를 도와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무슨 컴퓨터 같은 것, 휴대폰 같은 것 말이다.… 더보기

그런데 그 천지의 역사를 누가 하느냐? 천지는 말이 없고 수족도 없기 때문에 천지의 역사를 사람이 대신한다. 사람이 천지 역사를 대행하는 것이다. 지구 일 년에도 천지에서 초목농사… 더보기

인류는 그동안 삶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로서 구조적인 세계의 온갖 모순과 부조리, 생사의 문제, 그리고 끊임없이 밀어닥치는 화산폭발, 지진, 가뭄, 대홍수 등의 온갖 자연(천지)의 … 더보기

그 동안 한민족의 찬란하고도 엄청난 역사와 문화의 진실은 지난 날 중국과 일본, 그리고 이 땅의 사학자들에 의해 철저히 왜곡, 말살되어 왔으며 외래종교와 서구의 이데올로기에 정신이… 더보기

서양의 어떤 이는 말하기를 ‘인생에는 적어도 두 가지의 게임이 있다. 하나는 무한과의 게임, 또 하나는 유한과의 게임이다. 유한과의 게임은 승리하는 순간 멈추지만 무한과의 게임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