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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한족韓族으로서는 증산도밖에 신앙할 게 없다.
왜 그러냐?
민족은 있어도 민족의 혼을 뺏긴 나라가 우리나라다.
우리 한민족은 역사를 빼앗겨서 민족은 있는데 역사가 없다.
민족문화, 우리 민족의 혼을 찾는 단체가 바로 여기 증산도다.
증산도 민족종교, 민족종교
증산도요, 증산도 세계종교, 세계종교 증산도다.
증산도가 그런 진리다.
그러니 꼭 개벽상황이 아니더라도, 한민족이라면
증산도밖에 신앙할 데가 없는 것이다.
만일 증산도가 거꾸러지면 우리 대한 겨례는 영원히 민족의 혼인 민족의 본적지, 현주소 다
잃어버리고, 김삿갓처럼 방랑 삼천리 하는 민족으로 전락하는 수밖에 없다.
아, 이렇게 민족의 혼을 망각한 민족이 하늘 밑에 어디
있나?
증산도는 민족의 뿌리를 찾는 곳이기 때문에 우리 한민족 사회에서 반드시 성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