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도운의 역사

⊙ 원시반본을 한마디로 묶어서 얘기하면 뿌리로 환원하는 것이다. 초목도 가을철이 되면 뿌리로 환원해야 겨울에 폐장을 한다. 다시 얘기해서 뿌리에다 진액을 축적하고 동면冬眠하다가 새… 더보기

증산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로서, 천지를 대표해서 봄여름 세상의 흐트러진 모든 문제를 매듭지으러 이 세상에 오셨다. 증산도는 그런 증산 상제님, 참하나님의 도다. 　증산도를 신앙하… 더보기

허면 역사적인 과정에서 그렇게 수많은 문화들이 창시, 파생되어 여러 천 년씩 끌고 내려왔는데, 왜 하필 세상에서 잘 알지도 못하는 증산도를 신앙해야 하느냐? 　증산도 신앙은 크게는… 더보기

헌데 역사과정에서 파생된 동서양 각색 문화권이 다 못쓰는 건 아니다. 장점이 하나씩은 있다. 유교 하면 윤리, 불교 하면 마음 다스리는 것(그렇다고 그게 완성된 것은 아니다. 상품… 더보기

증산도는 선천에서 후천을 건너가는 생명의 다리다. 증산도라는 다리를 타고서만 앞으로 다가오는 새 세상, 군사부 일체하는 새 세상, 살기 좋은 현실선경, 지상선경, 극치의 문화인 조… 더보기

증산도라고 하면 인류역사를 통해 처음 듣는 새로운 종교인데, 증산도는 그 체제부터가 다르다. 유교, 불교, 기독교 등 기존 문화권이라 하는 것은 으레 교敎 자를 붙였지만 증산도는 … 더보기

증산도는 꼭 성장을 해야 한다. 왜 그러냐? 우리나라는, 민족은 있으되 역사는 소멸돼 버린 나라다.왜 역사가 단절됐느냐? 묶어서 얘기하면, 역사적인 과정에서 정치인들이 잘못해서 그… 더보기

선천 생장의 역사에서 앞으로 다가오는 염장의 시대를 건너가는 그 길은 이 증산도 길밖에 없다. 증산도라는 생명의 길, 생명의 다리를 타고서만 다음세상을 건너가게 되어져 있다. 이것… 더보기

우주원리라 하는 것은 삼변성도, 세 번 변해서 매듭을 짓는다. 자연섭리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 　좀더 풀이해서 얘기하면, 양陽이 있으면 음陰이 있어야 되고, 음과 양이 있으면 거기… 더보기

대한민국의 한족韓族으로서는 증산도밖에 신앙할 게 없다. 왜 그러냐? 민족은 있어도 민족의 혼을 뺏긴 나라가 우리나라다. 우리 한민족은 역사를 빼앗겨서 민족은 있는데 역사가 없다. … 더보기

2018년 무술년 증산도 종도사님 새해 신년사

저기 우리 앞에, 다시 새 해가 떠오릅니다.선천 세상의 상극相克의 어둠을 몰아내며丙申년을 환하게 밝혀오는 저 희망찬 햇살이천지가 낳고 기르는 뭇 생명 모두에 두루 비치기를 기원합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