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관(개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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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개벽철에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운영자 0 84


그렇죠.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바로 개벽철에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오신 거니까요.

증산 상제님께서는 “이런 원리로, 이런 이유로, 이런 과정을 거쳐 개벽이 된다. 그 때 이렇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걸 소상히 전해주셨습니다.

또 자기 한 사람만이 사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세상 사람도 살릴 수 있다는 법방을 전해주셨습니다.

그 핵심이 바로 태을주(太乙呪) 수도와 의통(醫統)입니다. 여기 이 도전에 있는 상제님 말씀을 보십시오.
 
* 이 뒤에는 병겁이 전세계를 엄습하여 인류를 전멸케 하되 살아날 방법을 얻어 내지 못할 것이라. 그러므로 모든 기사묘법(奇事妙法)을 다 버리고 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醫統)을 알아 두라. 내가 천지공사를 맡아봄으로부터 이 땅위에 있는 모든 큰 겁재를 물리쳤으나,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붙여 주리라.
멀리 있는 진귀한 약품을 귀중히 여기지 말고 순전한 마음으로 의통을 알아 두라. 몸 돌이킬 겨를이 없고 홍수 밀리듯 하리라. (道典 7:23:4∼8)
 
* 세상에 있는 모든 병을 다 대속하였으나, 오직 괴병은 그대로 남겨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醫統)을 전하리라. (道典 10:28:6∼7)

* 의통(醫統)을 지니고 있으면 어떠한 병도 침범하지 못하리니 녹표(祿票)니라. (道典 10:48:5)
 
이에 대한 상제한 내용은 도장에 오셔서 수도도 하시고, 공부도 하셔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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