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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생추살 중] 모두가 행복을 구가하는 불로장생의 세상

운영자 0 93
이번에 상제님의 진리를 만나 후천 새 세상을, 살아서 넘어 갈 것 같으면, 행복을 구가하면서 후천 5만 년 동안 자자손손 계계승승해서 잘살 수가 있다. 그 세상은 그저 일방적으로 안녕질서를 누리고, 참 좋기 만한 세상이다. 앞 세상에는 그른 것이라고는 전혀 있지를 않다.

사람은 먹고 살기 위해서 투쟁하는 것밖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앞 세상에는 먹고 살 것이 그렇게 풍부하고, 기계문명 물질문명 모든 게 아주 극치의 발전을 해서 참으로 살기 좋은 세상이 된다.

삼사십 년 전만 해도‘불 때지 않고 밥 해 먹는다’는 상제님 말씀을 믿지 못했다. 70년대에 전기밥솥이 처음 나왔을 때다. 서울에 잘 아는 친구가 있어서 우연히 거기를 들렀는데 오랜만에 만났다고 아주 반가워한다. 그런데 뭘 어떻게 하는지“뚝” 하는 소리가 나더니, 아니 밥 냄새도 나고, 밥이 다 됐다는 것이 다. 그게 전기밥솥이다. 불 때지 않고 밥 짓지 않는가?

그리고 앞으로는 종자가 개량되어서 한 번 씨 뿌리면 가을에 가서 곡식을 베고 다음 해에 그 그루터기에서 또 새싹이 난다. “거름 한 번 안 해도 땅을 태워서 다 옥토로 만든다”는 상제님의 공사 그대로다.

또 생명공학이 극치로 발전해서, 사람도 줄기세포를 배양해서 간심비폐신(肝心脾肺腎)을 새로 만들 수 있다. 그건 상식적으로 누구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태모님께서, “앞으로는 인간 수명이 상수(上壽)는 1,200살을 살고, 중수(中壽)는 900살을 살고, 아무리 일찍 죽는 하수(下壽) 라도 700살을 산다”고 하셨는데, 거기에 그치지 않고 몇 곱쟁이 더 살 수도 있다.

줄기세포 몇 개를 키워서 사람 몸에 갖다 심으면, 그게 커서 간도 새로 만들어 내고, 폐도 새로 만들어 내고, 이빨도 새로 나게 한다.

“백발(白髮)이 환흑(換黑)하고 낙치(落齒)가 부생(復生)이라”, 흰 터럭이 검어지고 빠진 이빨이 새로 난다. 그때는 너무너무 오래 살아서“아이구, 죽지도 않아?”할 게다. 오래 사니까 귀찮다고 하는 말이다. 앞으로는 그런 세상이 온다. 그때 가서는 근래의 나노문화 같은 것은 당연한 생활문화로 수반이 될 것이다.


[춘생추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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