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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 증산도 중] 개벽이란 무엇인가?

운영자 0 8

▣개벽이란 무엇인가?

 

1)개벽은 천지의 심판이다.


그러면 우주 대자연이 어떻게 인간을 심판하는가?  우리는 이 심판의 문제에 대해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생각할 줄 알 아야 한다. 예를 들어 지진, 해일, 태풍, 폭우, 폭설, 또는 기상이변 등 자연의 변혁에 의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는 인간이 인류역사를 통하여 무수히 많았다. 물론 이것을 심판 아닌 심판으로 볼 수도 있다. 폼페이의 화산폭발로 인해 그곳에 있던 모든 것이 불덩어리 속에서 화석이 되어 죽었다. 어린아이를 끌어안고 울부짖으며 죽은 모습이 발굴 되어서 그대로 복구되어 있다.

우리는 2004년 12월 발생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대지진시 수마트라섬이 남서쪽으로 36m가량 이동하고 지축까지 미세하게 흔들린 것으로 분석됐다는 남아시아 쓰나미로 인해 무고한 생명들이 불과 십여 초 만에 수십만 명이 목숨을 잃고 삶의 경계 저편으로 휩쓸려가는 것을 목격했다. 2008년 5월 12일 발생한 쓰촨성대지진은 10만 여명의 목숨을 순식간에 앗아갔다. 2010년 1월 12일(현지시간)에는 카리브해에 있는 섬나라 아이티 공화국에서 강도 7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원지는 아이티 공화국의 수도인 포르토프랭스(Port-au-Prince)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인구 200만 명이 거주하는 도시를 강타하여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였다. 아이티 공화국 정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약 30만 명이 지진피해로 사망하였다. 그리고 2011년 3월 11일 14시 46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은 관측 사상 최대인 리히터 규모 9.0의 강진이었고 2만여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이때  대지진으로 일본 열도 전체가 2.4m 정도 이동하고 지축도 10㎝가량 움직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지구의 자전 속도가 각각 2.68μs(마이크로초, 1μs는 100만분의 1초)와 1.8μs 앞당겨졌다고 발표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지축이 일시에 23.5도나 이동하여 정립 한다면 지구촌 곳곳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대변국이 발생하여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 빚어지지 않겠는가. 시간이 갈수록 불의고리를 중심으로 화산 지진의 발생빈도가 높아져 가고 있다. 2018년 9월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서 발생한 모멘트 규모 7.5의 강진과 쓰나미로 숨지거나 실종된 사람은 4천340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지느니라.” 하시니라. (도전8:62:3)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내가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末代)의 천지를 뜯어고쳐 새 세상을 열고
비겁(否劫)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이것이 곧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 옛일을 이음도 아니요, 세운(世運)에 매여 있는 일도 아니요, 오직 내가 처음 짓는 일이니라.(도전2:42)


●“앞으로 개벽이 될 때에는 산이 뒤집어지고 땅이 쩍쩍 벌어져서 푹푹 빠지고 무섭다. 산이 뒤집혀 깔리는 사람, 땅이 벌어져 들어가는 사람, 갈데없는 난리 속이니 어제 왔다가 오늘 다시 와 보면 산더미만 있지 그 집이 없느니라.”(도전7:23:1~3)
 
천지의 대덕이라도 봄에는 생명을 낳아주고(春生),가을에는 죽인다(秋殺)는 것이 천지의 자연(自然)정신이다. 인간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태어남과 죽음의 사건이며, 우주의 가장 큰 명제 또한 생명을 낳고 죽이는 것이다. 무엇을 위해서인가? 성숙을 위해서이다! 
즉 우주가 안고 있는 생살(生殺)의 변화문제는 인간 생명이 안고 있는 삶과 죽음의 문제로 표출된다. 한(恨)이 터질 듯한 자나 아무리 돈이 많고 잘 생기고 세상에서 보람된 생을 살아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일단 죽은자에 대해서는 상제님은『죽은 자는 불쌍하니라』고 말씀하셨다. 상제님께서 고부 감옥에서『후천 선경건설의 진주천자(眞主天子) 도수』를 처결하신 뒤의 일이다. 배신자 가운데 이화춘(李化春)이 날마다 상제님께 욕을 해대었다. 그러자 상제님께서는 이화춘을 타일렀다.

 

●“사람이 비록 불길 속으로 들어갈지라도 더욱 마음을 굳게 하여 본심을 지키고 의리를 존중하여야 하거늘 너는 어찌 그렇듯 무례하게 불의를 감행하느냐. 이 뒤로는 깊이 참회하여 모든 일에 의리를 지켜 나의 가르치는 바를 잘 따르라. 그렇지 않으면 신명을 그르치리라.” 하시니라.
또 일러 말씀하시기를 “네가 지금 돌아가거든 방문을 굳게 닫고 출입을 폐하되 문구멍을 뚫어 밥을 들여 먹고 대소변도 받아내며 보름을 지낼지어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큰 화를 당하리니 부디 명심하여 잊지 말라.” 하며 여러 번 이르시거늘 화춘이 명을 받고 물러가는데 내성에게 명하시어 화춘을 다시 불러 이르시기를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믿지 아니하여 비록 죽는 일을 당할지라도 나를 원망치 말라.” 하시니 화춘이 대답하고 물러가니라.(도전5:224)
 
후에 이화춘은 왜병에게 의병으로 오인 받아 총을 맞아 죽었다.
이게 상제님께서는 한숨을 쉬시며“귀신으로나 좋은 곳에 가게 하리라.”하시고 양지바른 좋은 곳에 장사를 지내 주었다. 상제님께서 이화춘을 천상세계의 좋은 곳으로 보내신 일은 여러 각도로 분석해 볼 수가 있다. 우선 그는 상제님이 누구이신지를 몰랐고, 또 모신 기간도 짧았다. 그래서 상제님은 나를 모르는 자가 나를 헐뜯는데 무슨 관계가 있느냐 하시며, 모르는 사람이 상제님을 헐뜯는 것은 큰 허물이 아니다. 어찌할 수 없다는 말씀을 평소에 하셨다.

가을의 개벽은 어디까지나 생사문제이다. 개벽이란 단순하게 세상이 악독하여 심판을 해서 새 세상을 여는 차원을 넘어선다. 개벽은 천지가 자신이 낳은 일체의 생명에 대해 자기부정을 통해 완전히 거듭나는 성숙의 유일한 과정인 것이다. 이번에는 개벽을 해야 생존한다. 지금까지의 선천의 묵은 사고방식을 완전히 뒤집어야 산다. 봄.여름은 계속 낳아서 기르기만 하는 생명의 성장과정이다. 생장과정은 한쪽에서는 낳고 한 쪽에서는 기르는 것이 아니라 계속 낳고, 계속 기르고, 또 그 과정에서 계속 죽어가는 것이다. 개벽하는 순간까지도 사람은 계속 태어난다. 지축이 서고 병겁이 터져 수십만, 수백만이 죽어 나가는 병겁 순간에도 산부인과에서는 아이를 낳고, 중환자실(ICU)에서는 숨이 막 떨어지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봄은 계속 생(生)하기만 하고, 여름은 항상 장(長)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봄·여름철이라고 늙는 것이 없는가? 또 땅 속으로 들어가는 죽음이 없는가? 태어나며 동시에 성장하고 늙어가고 죽어 가는 것이다. 가을에는 만물이 결실하듯이 우주의 가을철을 맞아 지구촌 문명이 크게 하나로 통일이 된다.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라. 서신(西神)이 명(命)을 맡아 만유를 지배하여 뭇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른바 개벽이라.


만물이 가을바람에 혹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혹 성숙하기도 함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수(壽)가 길이 창성할 것이요,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할지라. 그러므로 혹 신위(神威)를 떨쳐 불의를 숙청(肅淸)하고 혹 인애(仁愛)를 베풀어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 삶을 구하는 자와 복을 구하는 자는 크게 힘쓸지어다(도전4:21)


●개벽의 운수는 크게 개혁하고 크게 건설하는 것이니 성과 웅이 하나가 되어야 하느니라.” 하시니라.(도전2:58:7)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의 운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 만국이 상생하고 남녀가 상생하며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화합하고 분수에 따라 자기의 도리에 충실하여 모든 덕이 근원으로 돌아가리니 대인대의(大仁大義)의 세상이니라. 선천 영웅시대에는 죄로 먹고살았으나 후천 성인시대에는 선으로 먹고살리니 죄로 먹고사는 것이 장구하랴, 선으로 먹고사는 것이 장구하랴. 이제 후천 중생으로 하여금 선으로 먹고살 도수(度數)를 짜 놓았노라. 선천은 위엄으로 살았으나 후천세상에는 웃음으로 살게 하리라.(도전2:18)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내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후천을 개벽하고 천하의 선악(善惡)을 심판하여 후천선경의 무량대운(無量大運)을 열려 하나니 너희들은 오직 정의(正義)와 일심(一心)에 힘써 만세의 큰복을 구하라.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天地成功時代)니라. 천지신명이 나의 명을 받들어 가을 운의 대의(大義)로써 불의를 숙청하고 의로운 사람을 은밀히 도와주나니, 악한 자는 가을에 지는 낙엽같이 떨어져 멸망할 것이요, 참된 자는 온갖 과실이 가을에 결실함과 같으리라. 그러므로 이제 만물의 생명이 다 새로워지고 만복(萬福)이 다시 시작되느니라.(도전2:43)

 

『관통증산도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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