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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간 다음에 여름 오고, 봄여름이 지나면 알캥이를 맺기 위해 가을이 와지는 게고, 다음해를 약속해야 되니까 겨울이라는 폐장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게 대자연의 섭리다. 그런 얘기를 하려면 한도 없다.
그래서 이번에는 유형과 무형이 하나가 되는 성숙된 문화, 통일된 문화, 다시 얘기해서 열매기 문화, 알캥이 문화가 나온다.
지금까지 발전된 것은 다만 유형문화, 형상이 있는 문화, 물질문화일 뿐이다.
그런데 앞 세상 문화는 무형문화, 형상이 없는 문화다. 다시 얘기해서 정신문화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