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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창업주 이병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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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李秉喆(1910년 2월 12일~1987년 11월 19일)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삼성그룹의 창업주이다. 1938년에 삼성상회를 세웠으며 이후 무역업에도 종사하였다. 1951년에는 삼성물산을, 1953년에는 제일제당과 제일모직을 설립했고, 수출을 통해 제조업을 확장하여 삼성중공업, 삼성물산, 삼성석유화학 등 삼성그룹의 기반을 닦았다.
1964년 5월에 TBC를, 다음해 9월 중앙일보를 창설하여 방송과 언론에도 진출하였다. 그러나 중앙일보는 사돈인 홍진기 일가에게 넘겼다. 그뒤 기업활동에 전념하여 1969년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를 설립하여 전자제품 수출에 성공을 거두었다.
 

프로필

출생 : 1910년 2월 12일, 경남 의령군
사망 : 1987년 11월 19일
직업 : 기업인
학력 : 일본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과 중퇴
수상 : 1995 제2회 한국경영사학회 창업대상 / 1987 국민훈장 무궁화장 / 1979 미국 베슨대 세계최고경영인상

경력 : 1982~1987 한일경제협회 고문
1977~1987 삼성미술문화재단 이사장
1974 삼성석유화학 설립
1969 삼성전자 설립
1965 중앙일보 사장
1961.8~1962.9 제1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1938 삼성상회 설립
 

이병철 회장의 명언


*사람을 관찰해보면 세 부류가 있다. 첫째 어려운 일은 안하고 쉬운 일만 하며 제 권위만 찾아 남만 부리는 사람, 둘째 얘기를 해도 못 알아듣는 사람, 셋째 알아듣긴 해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자고로 성공에는 세 가지 요체가 있다. 운運, 둔鈍, 근根이 그것이다. 사람은 능력 하나만으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운을 잘 타야 하는 법이다. 때를 잘 만나야 하고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그러나 운을 잘 타고 나가려면 역시 운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일종의 둔한 맛이 있어야 한다. 운이 트일 때까지 버텨내는 끈기와 근성이 있어야 한다.
*돈이 돈을 번다고도 하지만 돈을 버는 것은 돈이나 권력이 아니라 사람이다. 나는 내 일생을 통해서 한 80%는 인재를 모으고 육성시키는 데 보냈다. 삼성이 발전한 것도 유능한 인재를 많이 기용한 결과이다.
*모든 사람들은 공부하고 발전하는 것이 인간으로서 당연한 길이다. 그런데 이런 자기발전을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스스로 자신을 파멸시키는 인간 이하의 행위이다.
*자기를 나타내는 것보다 조직 자체를 키우고, 조직이 크는 것으로 자기 만족을 느끼고,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일은 틀림없이 해내고, 자기의 공을 내세우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공을 이야기하고, 자기 결제를 잘하고, 아랫사람을 키우는 사람이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다.
 

이병철 회장의 단문 명언


*세상은 우연이 없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멈춤 신호이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이다.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요행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요행은 불행의 안내자이다.
*마음이 가난하면 가난을 못 벗는다. 마음에 풍요를 심어라.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 말라.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좋은 만남이 좋은 운을 만든다. 좋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라.
*효도하고 또 효도하라. 그래야 하늘과 조상이 돕는다.
*작은 것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 것인지를 판단하라.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부정적인 언어는 복 나가는 언어이다.
*느낌은 소중히 하라. 느낌은 신神의 목소리이다.
*있을 때 겸손하라. 그러나 없을 때는 당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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