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신앙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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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저항 운동으로 평화의 상징이 된 마하트마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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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는 비폭력주의로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의 독립을 주도한 인물이다. 온건 정치인과 급진주의자, 테러리스트와 의회 정치주의자, 도시의 지식인과 농촌의 대중들, 힌두교의 카스트와 불가촉천민,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 그리고 인도인과 영국인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고 화해시켰던 간디의 위대한 역할을 통해 다양한 성향을 지닌 많은 남녀노소 그리고 서구의 많은 종파의 종교인과 인도의 거의 모든 정파로부터 애정과 충성을 받았다.

그는 공부에서나 놀이 때에나 눈에 띄는 아이가 아니었고 시간이 나면 혼자서 오랫동안 거닐기를 좋아하는 매우 소극적인 성격이었다. 영국을 ‘철학자와 시인의 나라, 문명의 중심지’로 생각했던 그는 영국에서 법률 공부를 하면서 많은 이상주의자들의 영향을 받았다. 소송 사건을 의뢰받아 건너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부터 인종차별과 불의에 맞서기 시작했고, 영국에 대한 불복종운동을 일으켜 민족주의자의 길에 들어섰으며, 이후 인도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운동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출생 1869년 10월 2일(인도)
사망 1948년 1월 30일(향년 78세)
직업 정치인
학력 런던 대학교
경력 1947 힌두, 이슬람 융화 활동
1942 대규모 반영(英)불복종운동
1915 협동농장 ‘아시람’ 설립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


* 네 믿음은 네 생각이 된다. 네 생각은 네 말이 된다. 네 말은 네 행동이 된다. 네 행동은 네 습관이 된다. 네 습관은 네 가치가 된다. 네 가치는 네 운명이 된다.
* 세상에는 일곱 가지 죄가 있다. 노력 없는 부, 양심 없는 쾌락, 인격 없는 지식, 도덕성 없는 상업, 인성 없는 과학, 희생 없는 기도, 원칙 없는 정치가 그것이다.
* ‘눈에는 눈’이라는 사고방식으로 살다보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장님이 될 것이다.
* 당신의 생각과 언행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곧 행복이다.
* 처음에 그들은 당신을 무시할 것이고, 그 다음에는 조롱할 것이고, 그 다음에는 싸우려 들 것이고, 그 다음에는 승리할 것이다.
* 사랑이 있는 곳에 삶도 있는 법이다.
* 나약한 자들은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용서라는 것은 강한 자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 어느 누구도 나의 허락 없이 나를 해칠 수 없다.
* 기도는 구하는 행위가 아니다. 기도는 영혼에 대한 갈망이다. 매일 자신의 나약함을 고백하는 것이다. 혼이 담기지 않은 기도문보다는, 혼이 담긴 침묵의 기도가 낫다.
* 인간은 자신의 사고의 산물이다. 뭐든지 생각하는 대로 되는 법이다.
* 수천 명의 사람들이 고개를 숙이고 기도를 하는 것보다는, 하나의 행동으로 한 명의 사람을 돕는 것이 낫다.
* 자아를 찾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남을 돕느라 자아를 상실하는 것이다.
* 나의 미래는 내가 오늘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다음과 같이 다짐을 해 보자.
-나는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오로지 신만을 두려워할 것이다.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악의적인 감정을 품지 않을 것이다.
-나는 불의를 행하는 어느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진실로 거짓을 물리칠 것이다. 그리고 거짓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고통을 감내할 것이다.
* 나의 인생이 곧 내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다.
* 인류에 대한 믿음을 상실해서는 안 된다. 인류는 마치 바다와도 같다. 바닷물 몇 방울이 더럽다고 해서 바다 전체가 오염되는 것이 아니다.
* 매일 밤 잠에 들 때마다, 나는 죽는다. 그리고 매일 아침, 나는 새롭게 태어난다.
* 당신이 취하는 모든 행동은 보잘것없다 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일단 행동을 취하는 것이다.
* 뭔가를 믿으면서, 그 믿음대로 살아가지 않는다는 것은, 정직하지 못한 일이다.
* 진실은 결코 정의로운 명분을 해치지 않는다.
* 나를 쇠사슬로 묶고, 나를 고문하고, 심지어 나의 몸뚱이를 파괴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결코 나의 정신을 구속할 수는 없다.
* 힘은 육신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힘은 불굴의 의지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 걱정만큼 몸을 축내는 것도 없다.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면 무슨 일이든 간에, 걱정하는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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