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말씀 1회 중] 증산도는 하늘땅 생긴 이후로 가장 비전 많은 일이다

그런데 상제님 진리가 하도 좋아서 내가 그 일을 했다. 하늘땅 생긴 이후로 가장 비전 많은 일이 상제님 일이다. 천지에서 열매를 맺는 일이다. 천지가 사람농사 지어서 이번에 사람 알캥이를 거둔다.

상제님은 지나간 세상에서 새 세상을 건너가는 생명의 다리를 놓고 가셨다. 이 지구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상제님의 생명의 다리를 타고서만 다음 세상을 건너가게 되어져 있다. 알건 모르건, 좋건 그르건 쫓아오고 싶은 사람은 쫓아오고 싫은 사람은 그만두면 된다.

거듭 강조하거니와 지나간 상극의 세상에서 다음 세상, 상생의 세상을 가려 할 것 같으면 상제님의 생명의 다리를 타지 않고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도, 절대로 다음 세상을 건너갈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