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신앙의 길

일꾼관 관련 강좌를 시청하시고자 하는 경우 진리 주제별 강좌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바로가기 

살아서는 영웅, 죽어서는 신화가 된 존 F 케네디

운영자 0 93

201609_080.jpg

정치·사회에 대한 존 F 케네디의 명언


*정치는 비전vision을 제시해야 한다.
*인류가 전쟁을 전멸시키지 않으면 전쟁이 인류를 전멸시킬 것이다.
*국민이 내일에의 신념을 갖지 않으면 발전은 있을 수 없다.
*국가는 시민의 하인이지 주인이 아니다.
*민주주의는 결코 최종적 성취가 아니다. 그것은 지칠 줄 모르는 노력, 계속적인 희생, 그리고 의지에의 소명이요 필요하면 그 방어를 위해 죽으라는 명령이다.

*진보로 통하는 가장 훌륭한 길은 자유의 길이다.
*배움이 없는 자유는 언제나 위험하며 자유가 없는 배움은 언제나 헛된 일이다.
*모든 어린이가 평등한 재능, 평등한 능력, 평등한 동기를 가진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그들의 재능, 능력 및 동기를 발전시킬 수 있는 평등한 권리를 가져야만 한다.

*만일 사회가 가난한 사람을 도울 수 없다면 부유한 소수의 사람도 구해 줄 수 없다.
*부는 수단이요 사람들은 목적이다. 우리가 국민에게 폭넓은 기회를 부여하는데 부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불을 대하듯 윗사람을 대하라. 타지 않을 정도로 다가가고 얼지 않을 정도로 떨어져라.
 

인간·교육에 대한 명언


*편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해서는 안 된다. 강한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대들이 일생의 일로서 무엇을 하든 개의치 않는다. 그러나 무슨 일을 하든 제일인자가 되라. 설혹 하수도 인부가 되는 한이 있어도 세계 제일의 하수도 인부가 되라.
*당신이 자신은 2위로 만족한다고 일단 말하면 당신의 인생은 그렇게 되기 마련이라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 어떠한 고난과 장애와 위험, 그리고 압력이 따르더라도 그것이야말로 모든 인간 도덕의 기본이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다. 다만 포착하지 못할 뿐이다.
*교육의 목표는 지식의 증진과 진리의 씨뿌리기이다.
*행동에는 위험과 대가가 따른다. 그러나 이때의 위험과 대가는 안락한 나태함으로 생길 수 있는 장기적 위험보다는 훨씬 정도가 약하다.
*가장 완성된 사람이란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 사람이 좋건 나쁘건 가리는 일 없이 모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다.
*우리가 고통 속에 있다고 해서, 희망을 추구하는 것을 억제해서는 안 된다.
* 예술은 광고의 양식이 아니라, 진리의 양식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프로필

케네디John Fitzgerald Kennedy는 미국 제35대 대통령을 지낸 정치인으로서,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주州 브루클라인Brookline에서 태어나 하버드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였다. 1946년 매사추세츠 주 제11구에서 하원의원으로 당선되어 정계에 투신하였으며, 같은 구에서 1952년 상원의원으로 선출되었다. 1958년 상원의원으로 재선되었으며, 1960년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 뉴 프런티어(New Frontier)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미국 국민의 헌신적인 협력을 호소하여 공화당 후보 리처드 닉슨을 누르고 당선되었다. 미국 역대 대통령 가운데 선거를 통하여 당선된 최연소 대통령이자 최초의 가톨릭 신자 대통령이기도 하다.

미국의 제35대 대통령으로서 소련과 부분적인 핵실험금지조약을 체결하였고 중남미 여러 나라와 ‘진보를 위한 동맹’을 결성하였으며 평화봉사단을 창설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1963년 11월 22일 유세지인 텍사스 주 댈러스 시에서 자동차 퍼레이드 중 암살자의 흉탄에 치명상을 입고 사망하였다. 1961년부터 1963년 암살당하기까지 겨우 2년 동안 대통령직에 있었지만 미국의 자유주의에 대한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

생몰 1917년 5월 29일~1963년 11월 22일
직업 전직 대통령, 정치인
학력 하버드 대학교
경력 1961 ~ 1963 제35대 미국 대통령
1953 ~ 1960 미국 매사추세츠 주 제11지구 상원의원
1947.1 ~ 1953.1 미국 매사추세츠 주 하원의원
수상 1957 퓰리처상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게시물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오늘 방문자 506 명
  • 어제 방문자 934 명
  • 최대 방문자 3,354 명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