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사를 매듭짓는 일꾼의 신앙자세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가

 

일꾼이 천하사의 대의를 올바로 실행하고 매듭을 짓기 위해서는 어떤 환경과 시련 속에서도 신앙의 중심을 잃지 않는 자세와 정신이 필요합니다. 진리를 수호하고 신앙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갖추어야 할 일꾼의 신앙자세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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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사를 매듭짓는 일꾼의 신앙자세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가

-천하사를 매듭짓는 일꾼에게는 기본 품성과 함께 바른 신앙자세가 요구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진리와 인사 집행의 명에 순종하고, 도전道典과 도훈道訓 말씀을 통해 신앙의 대의를 깨닫고, 교육·예법·수행·포교 등 진리 전수 행동을 실천하는 ‘근본신앙’에 투철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심법이 강해지면서 사상신앙이 정립되며, 진리의 정법을 자각하고 체험하는 진법신앙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또한 정성(誠)과 공경(敬)과 믿음(信)을 바탕으로 한 일심신앙을 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벽 일꾼의 바른 정신과 신앙자세를 주고받는 심법전수가 되어야만 우리의 천하사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