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역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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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석학 이홍범박사 특강2

운영자 0 156
우리 한국은 한국 사람의 피를 가지고 태어난 상당수 식민사학자들이 왜 사사건건 한민족의 위대함을 이야기 하면 그것이 ‘신화고 위서다 ’라고 합니다. 국수주의라고 말합니다. 자기 민족의 역사 파괴를 합니다.  민족 통합과  국제사회와의 영광된 발전을 하려 하면 그것을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 오늘 불행하게도 식민사학의 우매한 연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인가. 우리가 식민사학의 우매한 연구 활동에 의해서 우리가 받는 손실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정치가, 언론인, 종교인, 경제인, 체육인, 예술인 모든 분야에서 받는 피해가 있습니다.

대표적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서울대학 이기백교수가 東夷를 ‘Eastern Barbarian’ 동양의 야만인으로 번역을 했습니다. 한국의 저명한 학자가 그걸 인용하고 다시 그런 영향을 받아서 전 세계 학계에 퍼져서 한국 사람은 ‘동양의 야만인’ 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이 외국 가서 기가 죽어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 사람임을 속이고 있습니다. 위대한 역사가 있음에도 식민사학에 왜곡당해 있습니다. 동이는 큰활을 쏘고 불사의 나라, 군자의 나라라고 중국문헌에 나오고 있습니다. 한문도 한국인이 만든 거 알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出入(출입)하면 입과 발음이 중국은 발음과 모양이 글자와 다릅니다. 중국은 발음이 ‘추우르’ 하고 다 빠집니다. 한국은 정확히 「출, 입」 합니다. 역사가 망하면 민족은 멸망합니다. 우리 민족이 망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젊은 계층은 더합니다. 역사교육을 없애버렸습니다.

우리는 어찌 해야 하는가. 홍익역사관으로 무장을 해서 민족의 자주와 독립 번영을 파괴하는 보이지 않는 최고의 적인 식민사학을 과감히 타파해야 합니다. 우리는 독립됐다 하지만 독립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보이지 않는 역사정신권력은 일본 야마토 역사관과 중화사관의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왜곡하고 민족을 멸망의 길로 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굳건히 뭉쳐서 역사혁명의 위대한 과업을 이루어 내야 하겠습니다. 역사 진실에 기초한 역사혁명은 아시아 민족을 일본과 중국의 팽창주의 제국주의로부터 해방시키고 미국 하버드대학, 아비리그 등 전세계 학계를 중국 일본식민사관으로 해방시키는 위대한 과업을 이루어내야 하겠습니다.

이건 누구도 하기 힘든 8천만 한민족 만에게 하늘이 준 위대한 사명입니다. 이건 내 개인적 차원이 아니라 사랑하는 8천만 민족과 전세계 인류에게 역사진실을 밝히고 평화를 실현하는 위대한 사업이 여러분 어깨에 달려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역사의 주동세력으로 위대한 사명을 완수해야 합니다. 역사의 주동세력이 필요합니다. 위대한 역사를 만들기 위해선 주동세력이 합류해야 하는데 개개인 정신혁명이 선행해야 합니다. 동학이래 역사정신 운동이 일어나지 않고 개인의 돈과 명에만 추구하는 타락된 행위만 연출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역사정신권력이 무너지면 그 민족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로마입니다.

유대인은 역사정신권력을 가지고 위대한 유대역사를 만들지 않았습니까. 그러기 위해서 대학에서 우리 민족의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는 역사권력, 독립을 가르치는 길을 갈 필요가 있습니다. 식민사학은 친선 한일을 통해  간접,직접적으로 역사계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강단의 식미사학계열을  연구해보면 한중일간의 학문교류. 한일 친선. 한중친선. 종교사랑 실행. 아름다운 용어를 사용해서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우리 학계와 역사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재야사학이 진실인걸 알면서도 외래의 경제적 이해관계, 상당한 도움, 명리 등의 이해관계가 있어서 제대로 역사진실을 밝히지 못하는 것도 있지 않느냐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화적 방법으로 역사진실을 밝히고 우리 홍익 역사관에 기초해서 역사관을 강화하면서 경제 정치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전진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똑똑하고 능력 있으면 친구로 동맹 협력하려 하지만, 바보같이 얼이 빠져서 역사도 모르고 개인적인 이익이나 추구하고 여기 붙고 저기 붙고 배신이나 하고 그러면 그 사람과 친구를 맺겠습니까?
국가도 똑같습니다.
우리가 구미나 일본이나 중국이나 강대한 국가들하고 동등한 입장에서 동맹 관계를 발전하려면 민족혁명을 완성해야 합니다 . 외교관계에서 민족혁명을 완수하지 못한 나라하고 누가 관계를 맺고 싶어 합니까. 이것도 간파를 못한 사람들이 식민사학자들입니다. 선진강대국들은 자국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서 역사를 연구합니다.

제가 하버드 대학 박사학위 논문 쓰면서 느낀 것이 미국 대학교수들이 거의 한국 고대역사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중국 일본사는 좀 압니다. 그쪽에서 제공하고 그들 나라 명예 위상을 높이는 자료들을 인용해서 합니다. 일본자료는 일본을 잘(좋게) 씁니다. 중국자료는 중국을 잘 씁니다. 그런 중국 일본자료를 인용해서 합니다. 강단사학은 민족주의가 웃기다는 겁니다. 선진 강대국들은  민족과 국가의 이익을 위해 역사를 연구합니다. 근데 한국은 역사자료가 없습니다. 한국 사람을 자학 자멸하게 만드는  강단사학의 식민사학계가 막대한 피해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하버드, 유펜(펜실베니아)에서 경험한 실제적 일이 있습니다. 유펜 역사자료 보니까. 한국에 대해서.. 고인돌 나오고. 무당굿하고. 그런 사진하고 고대사 거의 전무합니다. 미국 대다수 대학 그럽니다. 알고 있으면 중국역사. 일본 역사는 알고 있습니다. 북경대. 동경대에 가서 박사학위 논문을 쓰고 하면 그쪽에서 제공해주는 게 그들 나라 위상 높이고 명예 높이는 이런 자료들을 대부분입니다. 역사의 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강단식민사학자들은 역사의 기본적인 불멸의 법칙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민족하면 민족주의자로 몰아붙입니다.
자기를 버리는 무아의 이상은 없습니다. 역사는 자아투쟁입니다.

종교와 역사는 완전히 다르냐?
종교 자체가 역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선진강국들은 종교의 정치적 효용성을 간파하고 있습니다. 실증주의 이론에 한계가 있습니다. 역학을 공부하면 과학을 발전시킬 수 있고 동양역사를 보다 과학적으로 이해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닐스 보어는 양자역학의 아버지입니다. 동양역학에 상당한 조예가 있었습니다. 동양역학은 상당한 진리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한국에 진출한 것은 평화와 문명을 전달하는 것이지 침략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을 합니다. 미국이 필리핀에 간 것은 야만을 줄이고 평화를 주기위한 것이다. 일본의 한국진출은 미국을 닮은 것입니다. 이걸 보고 뭘 느낍니까. 푸름은 초록과 동색이다. 역사연구를 보면 인종 ,민족 다 연결돼 있습니다. 우리 한국의 강단의 식민사학학계가 얼이 빠져서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미국과 동맹국이 되려면 역사가 독립이 돼야 합니다. 미국과 중국이 한반도 지배하지 못하고 힘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지경이 될 때까지 강단식민사학계가  그동안 뭐를 했냐. 이겁니다.

역사는 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국가 민족의 번영의 문제이기 때문에 용기 있는 역사혁명의 횃불이 필요합니다.

미국 학계를 지배하는 아이비리그대학의 석학 5~10명을 대한민국에 초청해서 지금까지 한국 역사는 중국과 일본이 지배한 식민지 사관이고 한국을 지배하고 아시아를 지배하고  궁극은 미국을 지배하고 전 세계를 지배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이미 중국은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미국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역사권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걸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세계학회를 바꿔 버릴 수 있습니다.
제 책이 미국 정계 학계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국민들이 일어나야 되는데 학계가 일어나 줘야 됩니다.

하나의 국가 사회 미래는 청년들의 양어깨에 달려 있습니다.
피 끓는 청년 학생들의 눈동자에 빛이 없으면 그 민족의 국가 장래는 끝나는 겁니다. 지금 강단식민지 사학에서 위대한 선조의 역사를 매도하고 환단고기 같은 위대한 역사사료를 위서다.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리와 정의를 사랑하는 피 끓는 청년 학생들이 분노하고 일어서지 못하는 민족에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민족을 사랑하고 진리와 정의를 사랑한다면 역사혁명의 찬란한 횃불을 들고 민족의 정의를 실현시키기 위해 다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세계 역사학계의 동향을 정확히 알고 있는 이홈범 박사의 강의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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