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역사/문화

환단고기 관련 다양한 컨텐츠는 대한사랑 K역사문화채널 홈페이지 http://koreanskorea.com 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역사학계에서 인정하지 않고 말하지 않는 역사를 왜 알아야합니까?

운영자 0 71

일제강점기 마지막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한 말이 있습니다. “장담하건데, 한국인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한국인에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으며 찬영했지만, 현재 한국은 결국은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아베 노부유키도 찬란한 조선의 문화를 인정했건만, 우리 스스로는 참된 역사를 잃어버려 아직도 자신들의 문화를 폄하하며 홍산문화와 같은 유물이 발견 되도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일제 사실 역사학계는 역사학계일 뿐이에요. 역사가 먼저 있고 그걸 서술하는 역사학이 있는 거지, 역사학 위에 역사가 있는 게 아니잖아요?

예를 들어서, 일제강점기 때 살던 사람에겐 황국신민을 길러내는 역사만이 역사학이었지, 다른 역사는 발도 못 붙였잖아요? 그것처럼 환단고기도 지금의 역사학계에선 이해를 못하는 책이에요. 쉽게 말해서 지금 역사학계는 2차원인데, 환단고기는 3차원이에요. 왜냐, 지금 역사학계는 유물이 나와야 믿어요. 보여줘야 믿어요. 근데 환단고기는 그걸 뛰어넘어서 우리 한민족의 정신, 철학, 사상을 보여주거든요. 수준 높은 역사를 배우고 역사에 봉사하는 큰 인물로 태어나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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