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연산 땅에서 평생 우주변화의 이법을 연구하여 정역正易을
창시한 김일부金一夫 대성사大聖師이다.
천지로부터 계시를 받아 앞으로 가을철의 후천 정역세계가 오는 이법을 밝힌 김일부 대성사는
상제님께서 친히 강세하심으로써 후천개벽이 이루어진다고 했다.
천지의 맑고 밝음이여, 일월의 새 생명 빛나도다. 일월의 새 생명
빛남이여, 낙원세계 되는구나! 개벽세계여, 새 세계여! 상제님께서 성령의 빛을 뿌리며 친히 강세하시도다. (『정역』「십일음十一吟」)
[개벽실제상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