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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운 대신사는 “호천금궐 상제님을 너희 어찌 알까 보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역사 문화를 다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어떻게 쉽게 저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우주를 통치하시는 천상의 하느님, 상제님을 알 수 있느냐?
나도 도통 받는 순간에 상제님께 경책警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네가 어찌 상제를 모르느냐?
네가 구도자로서 천지의 새 세상을 열망하는 기도자로서 어찌 상제를 모르느냐?”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