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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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말씀 2회 중] 증산 상제님은 기존 성자들이 애기한 하나님

운영자 0 375

 

이 지구상에 근 70억 되는 사람들이 천지의 이법, 대자연이 둥글어 가는 질서를 앎으로써 사는 방법을 찾을 수가 있다. 그래야 사람 씨종자를 추리고 봄여름 세상에서 가을겨울 세상으로 넘어갈 수 있다.


알기 쉽게, 일 년 춘하추동 사시라는 것이 봄여름가을겨울로 접속해서 이어졌지만 봄여름 세상은 더운 때고, 가을겨울 세상은 추운 세상이다. 봄여름 세상은 물건을 내서 기르는 때고, 가을겨울 세상은 결실을 해 놓고 죽여 버리는 때다. 또 사람이 생활하는데 봄여름에는 얇은 옷을 입어야 되고, 가을겨울에는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한다. 그건 판도가 다르다. 선천 세상과 후천 세상이라는 것은 그렇게 극과 극이다.

 

참 하나님이 오신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다. 사람개벽을 하는 이때에는 반드시 참 하나님이 오셔서 천지의 결실인 사람 씨종자를 추린다. 참 하나님의 대 이상향에 의해 새 세상을 건설하신다. 그 일을 대행하는 것이 바로 증산도다.


상제님은 옛날 기존 성자들이 얘기해 온 바로 그 하나님이다.


석가모니 부처가 “3천 년 후에는 미륵불이 온다.”고 했다. 예수도 “나는 하나님이 보내서 왔다. 장차 내가 아닌 아버지 하나님이 온다.”고 했다. 미륵불과 하나님, 그분이 바로 이 증산도를 창시하신 증산 상제님이시다. 세상에서 역사적으로 얘기하는 옥황상제님! 참 하나님이 계신 곳을 옥경(玉京)이라고 하는데, 옥경에 계신 상제님, 그 분이 이 땅에 내려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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