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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개벽 이해 - 인류 문명사의 발전 과정

운영자 0 176

이 우주의 탄생으로부터 인류 문명사의 총체적인 발전 과정을 다시 한 번 살펴보죠. ‘이 지구에 나타났던 문명은 우리가 처음이 아니다.’ 이렇게 주장하면서 지구의 태고문명을 답사한 뛰어난 지성인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제임스 처치워드가 20세기 초엽에 태고문명을 답사하고 책 하나를 냈는데, 바로 『뮤 대륙의 비밀』입니다. 태평양에 있던 뮤 대륙 문명이 지구의 어머니 문명이었다는 거예요. 이분은 그 때를 3만 년 전에서 5만 년 전, 7만 년 전까지 주장하는데, 저건 자기가 직접 수기로 쓴 거예요. 뮤 대륙은 태평양에 있었고, 아틀란티스는 대서양 문명이에요. 아틀란티스는 한 1만2천 년 전에 있었다고, 플라톤의 책에도 나오잖아요.


뮤 제국 문명에 원 십자 문양이 있어요. 그리고 저 뮤 대륙이 자연의 질서가 전환할 때, 개벽을 해서 물로 들어갈 때 그 나라의 대왕이 한마디 한 내용이 전해옵니다.

 

“뒤에 태어나는 우리의 후세들도 이 교훈을 잃어버릴 때 똑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고!

 

그런 과정을 거쳐서 지구촌에 빙하기가 왔다가 물러나고, 한 1만2천 년 전에 오늘날 문명의 직계인 신석기 문명이 나왔어요. 제주도 고산리 유적지 같은 곳에서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 된 신석기 유물이 나왔습니다.

 

그러고서 9천 년 전에서 5천5백 년 전에, 신석기 문화 가운데 특히 옥 문화가 발달을 했습니다. 그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홍산문화예요. 지금 그 영역과 연대가 확장돼서 4천5백 년 전에서 9천 년 전까지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마치 컴퓨터로 쳐서 판 것 같이 원 그린 것을 보세요. 약 1만 년 전에도 인류는 동굴에서 하체나 간신히 가리고 야만인처럼 살았던 게 아닙니다.

 


그 후 6천 년 전에 환국 문명이 자연의 변화에 의해 나비의 두 날개처럼 동서로 크게 분화되면서, 동방의 환웅은 백두산으로 와서 배달을 열고, 서양은 수메르 사람들이 천산을 넘어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 하류로 가서 이라크 남부에 도시국가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2천 년 전~2천5백 년 전 전후에 동서양에 성자들과 사상가 현인들이 대거 출몰했는데, 독일의 야스퍼스는 이때를 차축車軸 시대라고 정의했거든요.

 

그 후 중세를 넘어 르네상스 시대를 거쳐 근대 역사의 출발점에서 후천개벽을 선언하고, 20세기 정보산업 사회를 지나 이제 서양 지성인들이 ‘임팩트 존이다, 티핑 포인트다, 터닝 포인트다’ 하고 여러 가지 술어를 만들어 쓰고 있는 결정적인 시점에서 인류 문명의 새 희망의 시대가 펼쳐지는 것입니다. 자연과 문명과 인간 개벽이 동시에 총체적으로 완성되는 개벽이 오고 지상에 인류의 낙원이 이뤄집니다. 진정한 유토피아 문명 시대가 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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