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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말씀 2회 중] 천지이법으로 오는 개벽

운영자 0 193

 

춘생추살은 천지의 이법

 

천지이법은 눈곱만큼도 틀리지 않다. 그게 대자연의 이법이다. 이번에는 이걸 알아야 한다. 동양 사람이건 서양 사람이건 하늘 쓰고 도리질 하는 사람이라도 천지 둥글어 가는 이치에 어두울 것 같으면 죽는 수밖에 없다. 아무런 방법이 없다.

 

천지의 이치를 누가 어떻게 거스르겠나?

 

천지라 하는 것은 다시 얘기해서, 춘생추살, 봄철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 버리는, 그것만 한다.

 

작년에도 춘생추살, 봄철에 물건 내서 가을철에 죽여 버렸고, 그러께도 그랬고, 10년 전에도 춘생추살을 했고, 백 년 전에도 그랬고, 백 년 후도 그럴 게다.

 

정확한 게 있다. 산을 표시해 놓고 “자, 오늘은 저 봉두라지 소나무 있는 데서 해가 떴는데 내일 한번 보자.” 하고 지켜보면 바로 그 자리에서 해가 떠서 저 서쪽 어느 동산 그 자리로 눈금도 틀리지 않게 떨어진다. 내일도 마찬가지고. 천지이법이라는 것은 그렇게만 둥글어 간다.

 

만유의 생명체라 하는 것은 산소를 호흡하지 않으면 죽는다. “나는 대자연도 소용없다. 나는 나를 위해서 생겨났다.” 하고 코 막고 입 틀어막고서 3분만 있어봐라. 코 막고 입 막고 산소를 흡수하지 말고 3분 내지 5분만 있어봐, 죽나 안 죽나.


천지이법을 거스르고 무슨 재주로 살겠나. 자연질서, 천지이법이라 하는 것은 잡아당기지도 못하고 밀지도 못하고, 그건 아무런 방법이 없다. 돈이 억만금이 있어도 소용없다. 지구에 있는 것이 다 제 것이어도 소용없고, 핵폭탄을 100개 가지고 있어도 소용없다. 무엇으로써도 안 되는 것이다.

 

이번에는 천지이법에 의해서 개벽을 한다. 다 죽인다!


증산도는 선천에서 앞으로 다가오는 후천 새 세상을 건너가는 생명의 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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