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거 20여년 간에 걸쳐서 육체를 이 세상에 두어둔 채 영이 되어　인간이 죽은 후의 세계, 즉 영혼의 세계를 출입해왔다.　그리고 그곳에서 많은 영들과 어울려 수많은 일을 … 더보기

증산 상제님께서는, “하늘도 수수천 리이고, 수많은 나라가 있어. 이런 평지에서 사는 것하고 똑같다.” 하시니라. (道典 5:280:7) 고 말씀하셨습니다.한마디로 사후의 세계도 … 더보기

도전 2편 118장의 증산 상제님 말씀을 보면,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 더보기

그러면 이렇게 다양하고 무수한 신명들은 천상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하늘로 올라간 신명은 각기 비슷한 생활환경이나 의식 구조를 가진 신명들끼리 모여 삽니다. 그러다 보니 영적 수… 더보기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신(神)이라 하면 서양의 유일신 사상의 영향을 받아서, 우주와 인간을 빚어낸 초월적인 창조신(God)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 천지간에는 형형색색의 수많은 신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