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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과 증산도 중] 천지의 광명과 조화를 여는 태을주

운영자 0 24


천지의 가을 개벽기를 맞아 상제님께서 직접 인간으로 오시어, 인간이 천지조화 광명을 열어 진정한 대한, 즉 태일이 되게 하는 공부법을 내려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9천 년 한민족 신교의 천지성령문화, 제천문화의 최종 결실인 태을주太乙呪입니다.

 
●吽哆(훔치)
太乙天上元君 吽哩哆㖿都來 吽哩喊哩娑婆訶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吽哆(훔치)
태을주는 천지의 조화성신을 받아 내리는 주문입니다. 성령의 근원은 천지와 인간을 낳아 주신 삼신이시고, 이 조화성신을 내려 주시는 주재자는 아버지 하나님이신 삼신상제님입니다. 그리고 인간으로 하여금 삼신과 하나 된 태일의 인간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문을 열어 주시는 분이 상원군님입니다. 이분은 태일신으로서 태을천을 주재하시는 주신主神입니다.
태일신에 관한 기록을 보면 고조선 26대 추로단군 시절, 동이족 강태공이 산동성 제나라 왕으로 봉해져서 서방 한족에게 신교문화인 팔신제를 보급했는데, 그때 삼신을 천일신, 지일신, 태일신으로 숭배하였습니다. 사마천의 『사기』 「봉선서」에도 한 무제 때 장안 동남쪽에 태일단을 세우고 삼신께 3년에 한 번씩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태일신이 천신 중 가장 높은 신으로 받들어지다가 중종 때 유림들의 반대로 철폐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道典 7:74:1)
●태을천太乙天 상원군上元君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니 오만 년 동안 동리동리 각 학교에서 외우리라. (道典 7:75:2)

태을주의 첫머리인 ‘훔치’는 ‘천지와 하나가 된다’, ‘태일로서 천지부모와 한마음, 한 몸이 된다’는 뜻으로 태을주는 천지 부모, 즉 천지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동시에 찾는 주문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가을 개벽기의 천지 이법은 화극금火克金입니다. 여름의 불 기운[火]이 가을의 금金 기운을 녹이기 때문에 금 기운이 불 기운을 거부합니다. 그래서 중앙의 토土가 매개하여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해서 가을로 넘어가듯, 우리가 가을철 인간으로 거듭나는 길은 천지조화의 근원인 토기土氣를 받는 것입니다. 이 토 기운을 받는 공부가 태을주 공부이기 때문에 상제님께서 태을주를 내려 주신 것입니다.

태을주는 또한 인간의 생명수인 수기水氣를 저장하는 주문입니다. 그리하여 태을주 수행으로 도를 잘 닦으면 내 정혼이 뭉쳐서 천지와 더불어 멸하지 않는 영원한 생명으로 환원됩니다. 그러나 도를 닦지 않는 사람은, 때가 되면 그 정혼이 흩어져 영체도 소멸되어 없어지고 맙니다.
우리가 태을주를 염념불망 읽으면, 천지의 수기 즉 우주의 생명력을 내려 받기 때문에 만병萬病을 뿌리 뽑고 심신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게 됩니다.

또한 ‘추지기秋之氣는 신야神也라’(6:124:9)라는 상제님 말씀처럼 가을의 기운, 가을 우주의 생명은 그 자체가 신입니다. 가을 우주에서는 신도神道의 기운을 크게 받는 사람이 결국 열매 맺는 인간이 됩니다. 상제님이 내려 주신 태을주 수행이야말로 가을 우주의 신도 기운을 흠뻑 내려 받는 공부입니다.

선천 세상의 모든 원한과 악업을 천지가 쓸어내는 우주의 가을 개벽기에는 지상에 오신 상제님께서 완성해 내려주신 생명의 주문, 태을주를 읽어야 추살秋殺의 개벽상황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가을 개벽기에 소멸되지 않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인간 삶의 궁극 목적인 것입니다.

태을주 수행법에는 정공靜功과 동공動功이 있습니다. 정공은 가만히 앉아 고요히 눈을 감고 소리 내서 주문을 읽는 것이고, 동공은 몸을 움직이면서 수행하는 것입니다. 이는 환국과 배달의 원형문화 시대에 시작되어 최종적으로 증산도에서 도공道功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모든 인간은 삼신의 세 가지 참된 것[三眞], 즉 성명정性命精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삼신의 세 손길(수평적 개념)인 조교치造敎治가 성명정이 되어 우리 몸 속에 내려와 자리 잡는 과정을 수직으로 살펴보면, 조화신은 머릿속의 상단전에 성性으로, 교화신은 가슴의 중단전에 명命으로, 치화신은 배꼽아래 하단전에 정精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천지의 혼원일기混元一氣(일시무시일의 일一)가 인간의 몸에 들어와 성명정으로 나뉘지 않은 상태가 인간 본연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탯줄을 자르고 나오는 순간 성명정이 분리되어 어두워지면서 결국 인간은 동물과 같은 삶을 살다가 허무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천지의 혼원일기를 갖고 태어난 인간이 이처럼 허무하게 사라진다는 것은 큰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인간 삶의 궁극 목적은 내 몸에서 삼신三神의 우주 광명을 열어 천지와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 과정은 잡념을 끊고 우주의 순수 감성의 경계에 머무르면서(지감止感), 호흡을 조화되게 깊이 하고(조식調息), 사물과의 감각적인 접촉을 끊어(금촉禁觸), 분열되고 삿된 기운을 물리치고 기혈을 정화함으로써 성취할 수 있습니다. 허리를 똑바로 펴고 앉아서 주문을 읽다보면 수승화강水昇火降이 일어나서 일신(일시일종의 일一)의 조화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내 몸에서 천지 광명의 빛이 열리고 충만해지면서 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사는 불멸의 영체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 성과 명을 융합하고 성과 명의 영원한 삼신의 생명력을 복원해 주는 밑천이 바로 내 몸의 정입니다.

그러므로 정기를 손상시키거나 더럽히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합니다. 정을 굳히고 맑게 하여 그 정을 기화氣化, 신화神化시켜서 내 몸 속의 삼신의 조화를 여는 것이 수행의 가장 큰 관건입니다.
수행이라 하면 사람들은 흔히 정공만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반드시 동공을 병행해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낮에는 만물이 열심히 움직이고 밤에는 고요히 쉬는 주야동정晝夜動靜이 대자연의 근본 섭리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정공을 한다고 해서 우리 몸이 완전히 정지된 것이 아닙니다. 코로는 숨을 쉬고, 오장육부가 움직이며, 온 몸에서 의식 활동이 일어나고 피가 순환을 합니다. 그러니까 정靜 속에 동動이 있고 동動 속에 정靜이 있는 것입니다. 동공은 바로 이런 자연의 법칙에 따라 몸을 움직이며 주문을 읽는 것입니다.
특히 현대인들은 가정과 직장에서 나름대로 걱정거리가 많습니다. 병에 걸린 가족이 있다든지, 내 몸이나 마음이 아프다든지, 시시각각 수많은 문제들이 일어나 우리의 정신을 산란하게 합니다. 이러한 때 몸을 움직이면 내 마음은 오히려 고요히 가라앉습니다. 동공은 몸을 움직이면서 아주 고요한, 그러면서도 역동적인 내면의 모습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 몸의 오장육부 기운이 무너져서 간이 나빠졌다, 심장이 나빠졌다, 비위가 안 좋아졌다, 관절이 안 좋다, 목이 안 좋다 하는 경우 먼저 몸을 편안히 하고 정공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동공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몸을 앞뒤로 움직일 수도 있고, 팔다리를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도 있고, 손으로 척추를 툭툭 두드릴 수도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움직이면 됩니다. 그러면서 내면으로 ‘오장육부와 세포 하나하나에 태을주 기운이 들어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정성껏 주문을 읽으면 동공이 되는 것입니다.
『도전』 5편 308장 말씀을 보면 상제님께서 도공을 ‘주신呪神 공부’라 하셨습니다. ‘주문 주’ 자, ‘기도한다’는 ‘주’ 자입니다. 천지 조화신에게 기도하고 그 조화신을 맞이하는 공부라는 말씀입니다.

결론적으로 정공은 스스로 내 몸 속의 삼신을 정화하여 우주 광명을 밝히는 것이고, 동공은 가을개벽을 앞두고 상제님이 직접 천지 기운을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지의 열매인 태일 인간이 되는 수행법이자 9천 년 한민족의 삼신수행법입니다.『한민족과 증산도』-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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