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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도사님 말씀으로 보는 주문수행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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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문화북콘서트(서울편) 주제별 말씀정리


우리는 삶 속에서 말할 수 없는 고난의 사태, 급변사태,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나는 멀쩡하다, 건강하다, 잘나간다’, 다 소용없는 얘기입니다. 우리는 서로 어우러져서 살기 때문에 늘 가족과 조상, 주변사람을 위해, 동포를 위해, 인류를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1.인간은 왜 수행하고 기도해야 하는가?


인생에는 우환이 그칠 날이 없어요. 또 인생은 근본적으로 고독한 거예요. 이 세상 삶을 마치는 그 순간까지, 하늘이 무엇인지 땅이 무엇이지 제대로 배운 바가 없기 때문에 인생은 고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가을 무극대도 문명시대를 여는 『도전』을 보면 인간이 도를 닦아야 하는 근본이유를 밝힌 놀라운 말씀이 있습니다.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道典 9:76:1~2)


우리 삶의 목적, 하루하루 일상생활이 구도의 삶으로 가야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오직 내 몸 속에 있는 영신靈神, 신명의 영체, 그 힘과 생명력을 뭉치는 데 있습니다. 그것은 진리를 깨달음으로써, 그리고 실제 그 생명력을 뭉치는 수행과 기도를 통해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기도에 대한 정의가 참 많은데요, “기도의 이야기는 불가능한 일에 대한 이야기다”라는 말이 있어요. 참 멋진 명언입니다. 또 “기도는 육체를 가진 인간이 하늘에 대해 하소연하여 하늘로부터 응답을 받아내는 일이다”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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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방 수행문화의 근본 주제


동방 수행문화의 근본 주제는 ‘우주광명’입니다. 한 글자로 환桓입니다. 내가 인간과 만물을 낳아주신 하늘과 땅, 천지의 큰 부모님과 한마음, 한몸이 될 때 우주광명, 환이 열립니다. 여기에 천지일심, 일심사상의 소자출이 있습니다. 9천 년 동방 우주광명 영성문화의 최종결론은 천지부모와 한마음, 한몸이 되어서 바로 태일太一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1993년, 중국 호북성 형문시에 있는 곽점촌의 1호 초묘에서 「천부경」의 천일 지일 태일을 계승한 도교(노자)의 죽간이 나왔어요. 그곳 지명을 따서 ‘곽점초간郭店楚簡’이라 합니다. 거기에 보면 ‘태일생수太一生水’라는 말이 있습니다. ‘태일이 되었을 때 우주와 만유 생명, 내 육신, 뼈대가 만들어지는 영원한 창조의 생명수가 생성된다는 것입니다.

태일 인간은 홍익인간弘益人間입니다. 영원한 대한사람의 표상입니다. ‘홍익인간’은 단순히 인간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수준이 아니에요. 홍익인간은 성숙한 인간의 대명사입니다. 인류문명이 지향해야 할 역사의 지평, 궁극의 목적지, 미래의 성숙한 자손들의 인간상 이것이 바로 홍익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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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궁극의 기도, 주문공부


『환단고기』를 보면 태초 황금시절의 영성개벽과 관련되는 신주神呪, 즉 신령한 주문을 내려주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주문 읽는 공부가 인류 태고문화의 원 공부법입니다.
개벽을 들여다보는 이법과 행법 가운데, 행법을 통해서 이법이 근본적으로 깨달아지는 거예요. 진리를 들으면 ‘아, 저것은 진리의 목소리구나. 내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두들겨서 천둥처럼 울려 깨어나게 하는구나’ 하는 걸 느낍니다. 그걸 체감하는 거예요. 행법을 통해 우리 영대가 작년보다는 올해, 지금보다는 몇 달 후에 훨씬 크게 틔고 밝아집니다. 주문공부를 통해서 그렇게 됩니다.

주문이란 무엇인가?
주문은 바로 우주의 생명 언어입니다. 우주 생명의 근원의식을 상징화한 부호예요. 부호 언어, 상징 언어입니다. 모든 인류의 언어문화의 근원이 주문인 것입니다.
주문은 기도 양식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주문은 궁극의 기도’라고 합니다. 세간 기도의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힘, 조화권, 신권을 받아 내리는 공부가 주문공부예요. 그래서 주문은 궁극의 기도입니다.

주문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바로 종자언어, 씨앗언어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걸 ‘비자 만트라bija mantra’라 하는데, 대표적으로 티벳트 불교에서 읽는 ‘옴마니반메훔’이 있어요. ‘훔’이 나오는데 “‘훔’은 모든 하늘의 종자(아, 하, 우, 마)가 모여서 된 것(총종자總種字)이다”라고 『불교 인도사상사전』(김승동 편저)에 정의돼 있습니다. 팔만대장경에 담긴 불교 깨달음의 모든 진액을 한 글자로 ‘훔’이라 한 거예요. ‘훔’자는 법신法身, 보신報身, 응신應身, 화신化身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쿠카이空海, 『훔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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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수행을 할 때 눈을 뜨면 유형의 물체가 보이잖아요. 그런데 눈꺼풀을 감으면 우리는 4차원 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눈을 뜰 때와 감을 때는 다릅니다. 눈꺼풀이 깜빡 하고 열리면 3차원인 유형의 물질 경계에서 사물을 보고 인식하지만, 눈꺼풀을 닫으면 온 우주를 4차원의 경계로 인식하게 됩니다.

인도 출신의 미국 의사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가 “이 우주에는 물질적 영역(Physical Domain)이 있고 양자적 영역(Quantum Domain)이 있다”고 했어요. 양자적 영역은 오감으로 인식되지 않는 세계를 말하며, 생각과 마음의 세계입니다. 또 하나 영적 영역(Spiritual Domain)이 있어요.

영의 세계는 우주의 공간을 초월합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천상의 어떤 은하계에 있다 해도 한순간에 응감을 합니다. 이것이 영의 세계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은 육신과 마음과 영의 세 영역으로 구성돼 있는데, 그 가운데 우주 시공간을 초월해서 한순간에 영향을 주는 것이 영의 세계입니다.

“수행을 해서 광명이 열리면 양자영역이 어떻게 보이느냐?”
미국의 알렉스 그레이Alex Grey(1953~ )라는 유명한 명상가 화가가 이것을 그림으로 그렸는데, 양자영역으로 보면 우리 인간의 몸이 저렇게 보이는 거예요. 그 사람의 생각, 마음속에 누적된 여러 기운이, 그 사람의 삶의 족적이 정보로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네가 뭘 고민하는구나. 마음속에 어떤 슬픔이 있구나. 너에게 이런 어둠이 있구나. 잘못된 게 있구나!’ 하는 것을 읽어버리는 거예요.

옛 사람들은 우주 주문의 힘을 받아서 인생의 근본 목적, 영원한 생명, 삶의 지혜를 얻었습니다.

정공靜功 수행법은 앉아서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눈을 지그시 감고, 생각을 끊고 주문 자체가 돼서 읽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하단전으로 호흡을 하면서 읽어야 그 소리에 따라 우주 기운이 그대로 몸으로 들어옵니다.

상제님께서는 “너희들의 속마음이 곧 성聲이니”(道典 8:64:2)라고 하셨어요. 주문소리에 그 사람의 의식경계가 어떠한지, 잡념을 갖고 읽는지 아닌지 그대로 나타납니다.

4. 동서(東西) 주문 문화의 완성, 시천주주와 태을주


(1) 시천주주


동서 주문 문화의 완성은 근대 문명개벽에서, 동학의 꿈을 성취하는 참동학 증산도에서 이뤄졌습니다. 강증산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 천상에서 경상도 경주사람 최수운 대신사에게 도통을 내려주셨습니다. 유명한 천상문답 사건인데요, 그때 “너는 어찌 상제를 모르느냐?” 하고 상제님이 대신사를 꾸짖으십니다.

당시 최수운 대신사가 도통을 받을 때 “주문을 받아서 사람들을 가르쳐라.”(『동경대전』 「포덕문」)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상제님이 내려주신 주문이 근대 문명개벽, 다시 개벽의 인류구원의 주제를 담은 ‘시천주조화정侍天主造化定 영세불망만사지永世不忘萬事知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 입니다. 최수운 대신사는 “열석 자 지극하면 만권시서 무엇하며”(『용담유사』)라고 노래했지요.

‘시천주조화정’
이 여섯 자는 「천부경」에 나오는 ‘대삼합육大三合六’의 6(생명수)을 뜻합니다. 즉 하늘땅, 천지부모와 합일이 됐을 때 영원한 우주의 생명수가 우리 몸과 마음에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천지의 원 주인, 삼신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새 세상을 열어주신다는 ‘시천주조화정’, 바로 이 여섯 글자에서 우리가 태일太一이 될 수 있는 진리의 한 소식을 듣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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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주조화정’이란 무슨 뜻인가?
‘시천주’는 ‘천주를 모신다’는 것입니다. 동서 종교, 믿음, 수행, 기도의 총 결론은 모실 시侍 한 글자에 있어요. 천주님을 모시는 겁니다.

천주란 누구이신가?
하늘의 주인, 정확하게는 천지의 주인, 상제님입니다. 이것을 기독교 2천년 역사에서 오직 한 분, 이태리사람 마테오 리치Matteo Ricci(1552~1610) 신부님이 알았습니다. 마테오 리치 신부님은 중국어를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완전히 통달해서 유교 경전까지 번역했어요. 그리고 자신이 믿는 천주님이 바로 동양문화, 중국문화의 상제님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천주실의』(천주의 참뜻)라는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을 읽은 우리 조선의 실학자들이 가톨릭을 ‘천주교’라 했습니다.

‘시천주’가 전하는 실질적 메시지는 무엇인가?
바로 ‘이 우주에는 하늘의 주인, 천주님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온 우주의 진정한 영원한 통치자, 천주님이에요. 과거 성자들도 천주, 아버지를 소개는 했어요. 그런데 그 내용이 너무도 적습니다. 천주를 때로는 아버지로, 상제님으로, 천제天帝로, 대제大帝로 말했습니다.

주자(朱子)는 옥황대제玉皇大帝라 했습니다. 도를 공부하고 천지에 큰 기도를 한 사람들이 온 우주의 절대자가 실제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의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한 마디씩, 나름대로 자신있게 이야기했어요.

‘천주님이 직접 인간 역사 속에 오셔서 하늘과 땅, 인간과 신의 세계를 바로 세운다! 온 우주의 역사를 개벽한다’는 이 위대한 새 역사 선언은, 동방땅 경주사람 최수운 대신사가 최초로 근대사의 첫걸음을 떼며 선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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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모시느냐?
모든 종교 성자들이 외쳤던, 이름만 다르지 오직 한 분인 그분! 인간의 역사학에서는 언제나 이 한 분이 중요합니다. 그 천지의 주인을 모심으로써 뭘 깨닫는가? ‘천주가 계신다. 온 우주의 원 주인, 아버지가 계신다. 아버지 하느님이 계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아버지하느님 문화의 원조는 서양의 그리스도가 아니고, 이스라엘도 아니고, 인도도 중국도 아닙니다.

환국, 배달, 조선의 9천 년 역사의 종통과 국통을 계승한 대한민국입니다. 한국인들의 가슴속에 하느님문화의 진리원본이 「천부경」, 「삼일신고」, 그리고 『환단고기』라는 역사경전을 통해 살아있는 것입니다.

‘조화정’은 ‘조화를 정한다’는 것입니다.

조화란 한마디로 ‘신도神道를 받아 내린다, 신도神道를 체득한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는 살아있는 신이라는 것이 「천부경」의 가르침이에요. 하늘도, 땅도, 인간도 조물주 하느님의 생명과 신성과 지혜와 우주의 광명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성장기의 극점에 있습니다. 이제 도약을 해야 한다는 거예요. 이제는 가을우주, 후천개벽을 향해 뛰어넘어야 합니다. 이것이 근대개벽의 첫 가르침인 것입니다.

‘조화정’에서 ‘정’은 결정짓는다는 아주 강력한 언사예요. ‘이 천지의 조화기운이, 천주님의 영원한 생명기운이 내 몸에 내려온다. 그리고 그 기운이 갑자기 한순간에 열린다. 개벽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영세불망만사지’는 ‘만사지를 영원토록 잊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왜 천주님이 내려주신 개벽의 첫 주문에서 ‘불망’을 말하는가? 그것도 ‘영세불망, 영원토록 잊을 수가 없다’는 것인가? 이것은 영원토록 잊지 말라고 맹세를 촉구하고 있는 거예요.

천지일심을 가지고, 천지와 한마음으로 이 주문을 밤낮으로, 꿈결에서도 읽어보면, 우리 태상종도사님께서 정의해주신 바와 같이 ‘만사지(만사를 다 아는)의 은혜를 영원히 잊지 못한다’는 뜻을 깨닫게 됩니다.

가을철 새 우주를 열어놓으신 삼신상제님의 조화권의 은혜를 만물이 다 받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만사지문명, 도통문명으로 갑니다. 모든 인간이 밝은 마음과 굳건한 믿음의 심법, 천지보은의 광명의식으로 돌아가 삼신상제님의 신령한 조화도통의 경계, 만사지의 경계에서 살아갑니다.

서양의 칸트나 화이트헤드 같은 철인들의 인식경계를 뛰어넘어,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이 활짝 열려서 온 우주를 눈감고 보게 됩니다.

결론은 주문의 후반 여덟 글자 ‘지기금지원위대강’에 들어 있습니다. ‘지기至氣’라는 것은 가을철 우주개벽기를 맞이해서 모든 인간의 몸과 마음과 영대를 성숙케 하는 ‘삼신상제님의 조화의 생명’이고, ‘금지今至’는 ‘이제 깨어나서 지극하여 잊을 수가 없다’는 것이고, ‘대강大降’은 ‘크게 내려 주시기를 바라옵니다’라는 뜻이에요.

이것은 천지의 노래입니다. 가을철 문명을 여는 개벽의 노래, 가을우주의 노래입니다. 천주님이 직접 내려주신 아버지천주님의 새 세상 개벽 노랫말이에요.

선천에 아무리 좋은 팔자, 운수를 타고났어도, 권력을 잡고 대재벌이라 할지라도, 아무리 재주가 좋고 미모를 타고났다 할지라도, 가을 천지개벽기에 이 기운을 못 받으면 낙엽 인생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기금지원위대강, 이게 후천팔자, 가을천지의 팔자 공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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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태을주


행법의 최종 결론이 가을 천지조화를 받는 공부, 태을주太乙呪 공부입니다. 태을주에 대한 놀라운 말씀이 있어요.

*태을주太乙呪는 오만년 운수 탄 사람이나 읽느니라. (道典 7:73:4)


이 말씀을 듣다 보면 깜짝깜짝 놀라게 됩니다. 태을주는 오만년 운수, 즉 가을우주 문을 여는 사람, 그 자손들이 읽는 것이라는 말씀이에요.

또 태일생수太一生水이기 때문에, 천지와 한마음, 한몸이 되어 사는 9천 년 역사문화의 혼백을 되찾는 마음으로 돌아가서 그 문화의 정신, 근본에 바로 서면, 영원한 우주의 생명수가 내 몸에 흠뻑 들어옵니다.

이 우주 생명수란 천지의 수기水氣입니다. 태을주를 읽으면 우주 생명수, 천지 수기水氣를 내 몸과 혼 속에 저장하기 때문에 만병을 물리칩니다.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 (道典 2:140)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의 조화주라. (道典 2:140)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道典 11:264:3)
*태을주라야 포덕천하 광제창생하느니라. (道典 5:360:6)
*태을주로 천명天命을 이루느니라. (道典 8:101:6)


상제님께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성을 정의하시며 봄여름의 기운은 방탕이고 가을의 기, 추지기는 신야라 하셨어요.

추지기는 신야라, 가을철 기운은 신도로써 온다!

아버지하느님, 상제님도 가을철에 추수신, 서신사명으로 오시고, 반려자인 어머니하느님도 수부사명으로 오신 겁니다.

태을주를 읽어야 신도가 나고 조화가 터지는 것도 ‘추지기는 신야’이기 때문입니다. 신도로써 가을 천지기운이 내려옵니다. 그리고 가을에는 하늘에 있는 모든 조상신이 자손을 찾아 내려옵니다. 모든 선령들이 자손줄을 찾아서 분주히 서두릅니다. 영적 대전쟁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道典 2:140)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그 누구도 개벽기에 살아남지 못하느니라. (道典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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