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과 증산도

대순의 역사와 실체

 

교주 사후, 끝없이 분열되고 있는 대순진리회  


1996년, 교주 박한경이 뚜렷한 후계자 지명없이 죽은 이후 대순진리회가 지속적인 분열과 붕괴의 길을 가고 있다.
모든 신도들의 성금을 하나로 취합하여 교단 운영을 하던 것은 과거지사가 되었고, 성금거출과 치성운영을 독자적으로 하는 방면과 세력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제 전 신도를 하나로 묶던 대순진리회라는 울타리는 허울만 남아있을 뿐 각 방면의 수임 선감을 사실상의 교주로 하는 여러 개의 종파로 분열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분열 양상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심화될 것이며, 다시 예전같이 하나로 합쳐지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대순진리회의 창립에서 분열까지


1969년
부산의 태극도에서 갈라져 나온 박한경이 서울에 올라와 중곡동에다 <태극진리회>를 창립, 후에 <대순진리회>로 개칭하면서 헛된 도통공부가 27년만에 막을 내리는 <27년 헛도수>가 열리기 시작.


1974년
이상호가 저술한 『대순전경』에서 증산 상제님으로부터 태모 고수부님으로의 종통 계승을 나타내는 모든 성구를 삭제하고 대신 조철제를 종통 계승자로 꾸민 자체 경전 『전경』을 발간. 그 주모자는 당시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인 장병길.


1970년대∼80년대
박희규 선감의 천안방면을 중심으로 세력을 신장하기 시작. 주로 부녀자 신도가 대부분이었던 천안방면은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아내를 가출하게 하는 등 천륜파괴와 가정파괴의 만행을 다반사로 자행하였다. 또한 엄청난 액수의 성금을 갖은 방법을 다해 무제한적으로 뽑는 재물갈취 등 많은 사회문제를 일으켰다. 이러한 천륜파괴와 재물갈취는 90년대 들어 성주, 부전, 안동, 서울 방면 등 대순진리회 대부분 방면으로 번져 나가며 광적(狂的)인 세력확산을 이뤘다.


1984년
부녀자 가출과 가정파괴, 재물갈취 등이 끊임없이 사회 문제화되자 공영방송 KBS TV는 「추적 60분」에서 <아내의 가출>이란 제목으로 대순진리회의 비리를 사회에 고발.


1992년
세력이 커지자 서울 중곡동의 좁은 건물을 버리고 여주에 새 건물을 지어 본부를 옮김. 이를 전후하여 포천과 속초에 큰 수도장을 건립. 한편 종합대학인 대진대학교와 여러 개의 고등학교을 운영하고 분당과 동두천에 종합병원을 짓는 등 그 위세가 하늘을 찌를 듯 하였다.


1996년
그러나 도통을 준다고 믿어오던 교주 박한경이 뚜렷한 후계자 지목없이 교단 창립 27년 만인 1996년 1월 23일 80세의 나이로 사망. 이로써 대순진리회의 분열이 예상되었다. 당시 MBC TV 는 「PD수첩」에서 <대순진리회를 아십니까>라는 제목아래 후계자 지목없이 교주가 죽은 대순진리회의 문제를 크게 다루었다.


1999년
드디어 교주사후 잠복되어 오던 주도권 다툼이 현실화된다. 7월 16일 정대진의 부전방면 세력은 실력으로 여주에 있던 이유종의 천안방면 세력을 몰아내고 본부도장을 물리적으로 접수하였고, 이로써 대순진리회는 끝없는 핵분열과 붕괴의 내리막길을 가기 시작한다.


2000년 1월
서울 중곡동으로 쫓겨나갔던 천안방면은 1월 6일 새벽 4시에 화염병과 돌을 던지며 여주도장 탈환을 시도한다. 이날의 살인적인 집단 난투극 사태는 KBS, MBC, SBS 등의 TV 뉴스를 타고 하루 종일 방송됨으로써 전국민에게 대순진리회의 부도덕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2000년 10월
여주도장을 차지하고 있던 연합세력들 사이에서 분열이 시작됨. 10월 중순경 경석규 종무원장을 적극 지지하는 일부세력들이 정대진의 부전방면 세력에 의해 쫓겨 나와 여주 도장에 들어가지 못하게 됨으로써 핵분열이 시작되었다.


2000년 12월
분열초기 여주도장에서 쫓겨나가 함께 행동했던 천안방면과 성주·성울 방면이 12월을 계기로 성금과 치성을 분리하면서 결별. 천안방면은 서울의 중곡동 도장을 근거지로, 성주·서울 방면은 포천 수도장을 근거지로 삼았다.


2001년
포천 수도장에 함께 있던 성주 방면과 서울 방면이 2001년 들어 성금운용과 치성을 분리하면서 또다시 분열하였다. 성주방면은 대구의 자체 회관을 도장이라 부르며 성금 거출과 운용을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있고, 서울 방면도 포천수도장을 중심으로 성금과 치성을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순진리회의 분열현황


시사주간지의 한 기자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현재 대순진리회는 사분오열(四分五裂)이 급속히 진행되어 약 20여 개의 파로 나누어져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는 겉으로 확연히 드러난 숫자일 뿐이며, 실상은 더 많은 분파가 독자적으로 성(돈)을 거출하여 운용하고 일종의 종교행위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한다.

알려진 바와 같이 대순진리회 조직의 특징은 '방면'이라고 불리는 지극히 패쇄적인 피라밋식 패밀리 조직이다. 방면의 우두머리는 '수임선감'(일명 꼭대기 선감)이라고 불리며 수임선감 아래에는 선감들이 있다. '선감'아래의 직급으로는 '선사'가, 선사 아래로는 '선무'가 있다.

대순진리회 교주 박한경이 지난 1996년 1월 23일 뚜렷한 후계자 지목 없이 사망한 이후, 약 3년 동안은 분열이 가시화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1999년 7월 16일 부전방면(수임선감 정대진) 소속의 신도들이 여주 건물을 기습하여, 내부 운영을 맡고 있던 천안방면(수임선감 이유종) 세력을 물리적인 힘을 동원하여 밀어내고 여주 건물를 차지하면서 내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대순진리회는 여주에서 밀려나간 이유종을 중심으로 뭉친 세력과 여주 건물을 차지한 세력으로 양분되었다.

 

현재 대순진리회는 말로만 대순진리회 일뿐 사실상 성금과 치성운영을 독자적으로 하는 여러 개의 세력으로 철저히 분열되어 있다. 이들 가운데 겉으로 드러난 몇몇 세력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① 이유종의 천안방면 세력-서울의 중곡동 도장이 근거지다. 그런데 천안방면 산하의 모든 방면이 이유종의 산하에 뭉쳐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상계 방면은 여주도장의 연합세력에 가세하고 있고 강남방면과 용두방면 등은 포천 수도장의 서울 방면 쪽에 합세하고 있다고 한다.

② 여주도장의 연합 세력-정대진의 부전방면이 중심이 되어 크고 작은 여러 방면들이 뭉쳐 있다. 그러나 자체 방면 신도 관리상 어쩔 수 없이 눈치를 보며 함께 있는 방면이 많다고 한다.

③ 안영일의 성주방면 세력-대구에 있는 자체 회관을 도장이라 부르고, 삼위상제를 봉안한 후 성금과 치성 운영을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④ 포천도장의 연합 세력-전호덕의 서울방면과 목포방면이 중심이 되고 있으며 천안방면에서 떨어져 나온 손창식 선감 세력 및 강남방면과 용두방면 등이 가담하고 있다고 알려진다.

⑤ 청주의 용암방면 세력-청주 사직동에 있는 서부회관을 회관이 아니라 도장으로 부르며 성금과 치성을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⑥ 포항 박성구의 상도방면 세력-이곳은 일찍이 박한경 도전 재세시에 독립한 방면이다. 박한경 도전으로부터 후계자로 지목되었음을 주장하는 박성구를 중심으로 대순진리회 분열이후 흔들리던 신도들을 흡수하여 또 하나의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

⑦ 경석규를 중심으로 하는 세력-1999년 대순진리회 분열초기 경석규는 여주도장 연합세력의 중심인물이었다. 그러나 2000년 10월 경에 정대진의 부전방면 세력에 의해 쫓겨나갔으며 현재 경석규를 추종하는 일부세력이 성금과 치성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들어 강원도 모처에 자체적인 도장을 지으려고 한다는 얘기가 있다.

 

대순진리회는 왜 영원히 사라져 버릴 수밖에 없는가?


아직도 도통이 나온다는 환상 속에서 살아 꿈틀거리며 잔맥을 유지하고 있는 대순진리회의 여러 분파들. 이들이 결코 성공하지 못하고 궁극적으로 모두 사라져 버리고야 마는 필연적인 이유를 몇 가지로 정리해 본다.

 

첫째, 대순진리회는 종통의 뿌리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철저히 부정한다는 점이다. 증산 상제님의 종통이 후천 음개벽 도수와 수부도수에 의하여 상제님의 반려자이신 고판례 수부님에게 계승되었음은 상제님의 성언과 성적을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깨닫는 기초적인 사실이다. 그러나 대순진리회는 이러한 명백한 진실을 은폐하고, 상제님의 말씀을 임의로 삭제, 조작, 날조하여 엉뚱하게도 조철제가 계시를 받아 종통을 계승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이러한 종통 조작의 주모자는 서울대 종교학과 주임교수를 지낸 장병길이다. 상제님은 수부도수를 부정하는 자는 그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음을 말씀하셨다.

 

* 또 말씀하시기를 "수부(首婦)의 치마 그늘 벗어나면 다 죽으리라." 하시니라. (道典 6:32:4)

 

둘째, 증산 상제님에게만 적용되는 '옥황상제'라는 하느님의 공식 호칭을 조철제에게 적용하여 그를 조성 옥황상제라고 부름으로써 신앙의 대상을 근본적으로 왜곡하고 있다는 점이다. 증산 상제님은 살아생전 당신이 옥황상제이심을 천지공사에 수종들었던 여러 성도들과 종통 계승자인 고수부님에게 누누이 말씀하신 바 있다. 그런데 대순진리회는 증산 상제님을 48신장의 한 이름을 본떠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상제'(줄여서 '구천상제')라는 전혀 맞지 않는 호칭으로 부르고 조철제를 옥황상제라고 하고 있다. 대순진리회는 강증산 상제님을 신앙하는 단체가 아니라 상제님의 진리를 상품화하여 세상을 속이고 재물을 갈취하며 백성을 희롱하는 전형적인 난법 단체가 아닐수 없다.

 

* 만일 옥황상제라 자칭하는 자가 나타나면 천지신명이 그 목을 베고 몸을 찢어 죽일 것이니라. (道典 6:59:6)

 

셋째, 대순진리회는 도사업을 한다는 명목아래 천륜 파괴의 대죄악을 너무도 많이 저질렀다는 점이다. 아내가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가출하고, 자식이 부모의 통장을 들고 가출하는 등 천륜파괴, 가정파괴의 대죄악이 대순진리회의 성장을 이끈 모든 방면에 공통분모를 이루고 있다.

 

* 죄는 남의 천륜(天倫)을 끊는 것보다 더 큰 죄가 없느니라. (道典 9:57:1)

 

넷째, 개벽기 인류구원의 핵심인 태을주를 왜곡하여 읽으며, 구원의 법방인 의통(醫統)을 엉뚱하게 자작 해석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태을주의 첫 머리인 '훔치 훔치'를 처음에 한 번만 읽을 뿐 그 뒤로는 읽지 않음으로써 올바른 태을주 기운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대순진리회는 실물로 존재하는 의통인패의 실체를 전혀 알지 못하고 그저 정신적으로 통하는 도통의 한 종류로 알고 있다. 태을주 왜곡과 의통 왜곡이 대순진리회가 파멸의 길로 갈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이유이다.

 

*이에 말씀하시기를 "시천주는 이미 행세되었으니 태을주를 쓰라." 하시고 "훔치 훔치를 덧붙여 읽으라." 하시며 술잎같이 '훔치' 두 줄을 붙이시니 이러하니라. (道典 7:57:5∼6)

 

* 또 말씀하시기를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듯이 창생이 한울님을 부르는 소리요 낙반사유(落盤四乳)는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산다'는 말이니 '천주님을 떠나면 살 수 없다'는 말이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하시니라. (道典 7: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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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의 정체 : 과도기 해원판의 난법집단, 대순진리회  

 

증산 상제님께서는 왜 149년 전에 이 땅에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온갖 고난을 겪으시며, 신축(1901)년부터 9년동안 천지공사를 집행하셨을까요?

지난 수만년의 인류사 발전 과정에서 맺히고 쌓인 크고 작은 원(寃)과 한(恨)을 풀어 가을천지의 새 역사를 개창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위해 상제님께서는 원신(寃神)은 세운공사에, 역신(逆神)은 도운공사에 붙여 해원(解寃)을 시키셨습니다.


이 역신 해원 공사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이제 모든 역신을 만물 가운데 시비(是非)가 없는 별자리(星宿)로 붙여 보내느니라"(道典4:28:6)는 말씀처럼, 역신을 지구밖 다른 별자리의 신도문명계로 보내 아예 원천적으로 시비를 끌러내신 것과, 둘째는 역신을 지구에서 전개되는 도운의 전개과정에 붙여 해원시키신 것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이 지상에서 인간으로 머무시며 9년 천지공사를 집행하실 때 몸소 굶주리고 병을 앓으시며 인류의 온갖 죄업을 대속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천하신 후에는, 증산 상제님 당신의 몸이라고 할 수 있는 도운에 온갖 난법 역신(逆神)들을 투사시켜 도운의 발전 과정 전체를 해원의 제물로 삼았습니다.

 

이런 도운공사의 비의로 인해, 현실 역사에서 태동된 대표적인 난법 집단이 바로 대순진리회(이하 대순)입니다. 대순이 역신해원공사의 제물이 된 과도기적 집단임은, 대순의 원뿌리인 조철제가 상제님 성골을 도굴하는 천고에 없는 만행을 저지르고 또한 대순에서 그 조철제를 옥황상제로 떠받들고 있는 것에서 단적으로 드러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시면서, 조철제, 박한경 같은 난법자들이 나타나 상제관과 수부관을 왜곡하며 한바탕 해원판을 벌일 것을 이렇게 말씀하시며 엄히 경계하셨습니다.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루나니,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 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을 지은 뒤에 진법을 내리니,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하라. (道典4:32:1∼3)

*나의 도(道)를 열어 갈 때에 난도자(亂道者)들이 나타나리니 많이도 죽을 것이니라. 난법난도하는 사람 날 볼 낯이 무엇이며, 남을 속인 그 죄악 자손까지 멸망이라. (道典6:21:1,3)

*천하에 무서운 죄는 저도 모르는 놈이 남을 모아 수하(手下) 중에 넣는 것이니 그 죄가 제일 크니라. (道典2:96:1∼4)

*이제 각 교 두목들이 저의 가족 살릴 방법도 없으면서'살고 잘된다.'는 말을 하며 남을 속이니 어찌 잘되기를 바라리오. (道典2:95:2)

*공자가 알고 하였으나 원망자가 있고, 석가가 알고 하였으나 원억(寃抑)의 고를 풀지 못하였거늘, 하물며 저도 모르는 놈이 세간에 사람을 모으는 것은'저 죽을 땅을 제가 파는일'이니라. (道典2:95:3∼4)

*대흥리에 계실 때 하루는 양지 몇 조각에 각기'옥황상제'라 쓰시고 측간에 가시어 후지(后紙)로 사용하시니라. 이에 한 성도가 여쭈기를"지금 옥황상제라 쓰시어 후지로 쓰시니 어인 연고입니까?"하니, 말씀하시기를"천지에 감히 누가 이와 같이 할 수 있겠느냐? 만일 옥황상제라 자칭하는 자가 나타나면 천지신명이 그 목을 베고 몸을 찢어 죽일 것이니라. 이 뒤에 대도(大道)를 거스르고 패역하는 자가 있어 세상을 그르치며 백성을 상하게 할 것을 경계하는 것이니라."하시니라. (道典6:88:3∼7)

 

또한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조철제, 박한경 등과 같이 건물만 크게 지어 놓고 증산 상제님 진리와 종통 도맥을 조작하여 난법난도하는 자는 모두 성공하지 못하고 때가 되면 내다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차경석, 조철제와 각 교단이 저토록 집을 화려하게 지어 놓은 것을 부러워 말라. 그러한 일들은 다 허황하며 기만에 불과하니라. 천지공사에 없는 법으로 행동하고 자작자배(自作自輩)하는 놈은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道典11:412:1∼3,5)

 

*하루는 태모님께서 연지평 박노일의 집에 가시는 길에 영모재에 들러 철제를 보시고 크게 노하여 꾸짖으시기를"저 개만도 못한 놈! 내가 개 죽은 자리에 앉을지언정 저놈이 저기 앉았는데 여기서 하룻밤인들 쉬어갈 수 있나."하시며 담뱃대로 이마를 때리시니라. (道典11: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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