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과 증산도

증산도와 대순 Q&A

"도를 아십니까?"란 유행어를 회자시키며 세상을 어지럽히는 부도덕한 사람들,

이들 때문에 말로 다할 수 없는 피해를 당하는 구도자들.

 

전자는 바로 대순진리회 신도들이고,

후자는 증산도 신앙인들이다.

 

소위'거리의 도인들'이라 불리며, 혹세무민을 일삼고 증산 상제님의 대도 진리에 먹칠을 하는 대순진리회.


이젠 그들의 실상을 바로 알아야 할 때이다.

 

인터넷 공간에서는 소위'거리의 도인들'곧'길거리 대순진리회 신도'들에게 혹해 피해를 입었다는 사람들의 원성어린 체험담이 넘쳐난다." 조상님이 굶고 있어 집안에 우환이 있다.""조만간 가족 중 누가 사고로 다친다"는 등의 위협조의 말들로 세인들의 마음을 현혹시킨 뒤 돈을 요구한다. 조상제사를 모셔야한다는 명목으로 정성금을 요구하는 것을 시작으로, 갈수록 거액의 성금헌성을 강요하고 심지어는 가정파탄이 나더라도 성금을 내라고 종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대순진리회에 발을 디딘 이들 상당수가 무분별하게 돈을 헌납하거나 가출을 하는 등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지난 20여 년 동안 매스컴에서는 수시로 이들의 부도덕성을 고발해 왔다. 결국 대사회적 신용도를 잃은 이들은 마침내 선교의 현장에서 자신들 단체명칭을 철저히 숨기기에 이른다. 그리고는 첫 대면하는 이들에게 자신들의 신원을 이렇게 둘러대곤 한다." 절에서 나왔다"," 미륵불을 모신다", 그리고 심지어는"증산도에서 나왔다"고….

 

이들의 부도덕한 포덕 행각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당하는 곳이 바로 증산도! 물론 불교 역시 엉뚱한 욕을 보고 있다. 수년전까지만 해도 수많은 시민들이 대순진리회의 비리를 각종 언론기관 혹은 정부 기관 등에 고발해왔는데, 근래에는 인터넷상에 그들을 고발하는 내용이 넘쳐나고 있다. 그런데 심각한 문제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증산도를 대순진리회와 유사한 곳으로 착각을 한다는 것!

 

증산도와 대순진리회는 전혀 비교의 대상이 되지 않지만, 굳이 언급한다면 이 양자는 완전히 다르다. 종교의 3대요소라 할 수 있는 신앙 대상이 다르고, 진리 체계가 다르고, 경전 또한 전혀 다르다.

 

증산도는 증산 상제님의 진리 말씀 그대로를 집행하는 진리의 종가(宗家)입니다. 반면에 대순진리회는 증산 상제님의 말씀을 제멋대로 왜곡하여 진리적 패륜과 불의를 저지르는 난법집단입니다. 하지만 세상에서는 아직도 적지 않은 분들이 증산도와 대순진리회를 명확하게 구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순진리회의 감언이설에 현혹되어 큰 피해를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에 증산도와 대순진리회의 차이점을 시리즈로 명확히 밝혀드립니다.

이 세상에는 아직도 증산도와 대순진리회를 잘 구별하지 못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혹시'증산도와 대순진리회는 비슷한 거 아니예요?'라는 질문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Q&A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Q. 증산도와 대순진리회는 비슷한 것 아닙니까?

A. 전혀 다릅니다. 달라도 보통 다른 것이 아니라 아주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카톨릭 곧 천주교 아시죠. 또 통일교 아시죠. 둘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카톨릭과 통일교가 비슷합니까?

둘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사실은 많이 다르죠. 카톨릭은 교황을 정점으로 하지만, 반면에 통일교는 문선명 씨를 말하잖아요?

굳이 비유를 하면, 증산도와 대순진리회의 관계도 이와 같습니다. 증산도에서는 삼계대권의 주재자인 증산 상제님을 신앙합니다. 그러니까 이름도'증산도'죠. 하지만 대순진리회는 증산 상제님을 신앙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조철제'라고 하는 전혀 엉뚱한 사람을 떠받드는 단체입니다.

증산도는 단 한분의 상제님, 곧 증산 상제님을 모시지만, 대순진리회는 하늘 상제, 땅 상제가 각각 따로 있다고 하죠.

하루는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통해 평천하를 이루시고,' 수부 도수(首婦度數)로 천하 만민을 살리는 종통대권(宗統大權)은 나의 수부, 너희들의 어머니에게 맡긴다.'고 말씀하셨느니라."하시니라. (태모 고수부님 말씀, 道典11:345:6∼7)

증산 상제님은 당신께서 스스로 말씀하시기를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는'옥황상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하늘, 땅, 인간세계를 모두 다스리는 통치자 주재자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 것이죠. 그런데 대순에서 이런 증산 상제님 말씀을 싹 무시해버리고 교리를 완전히 조작했습니다. 대순진리회에서는, 증산 상제님은 다만 하늘세계만을 다스리는 하늘 상제일 뿐이고, 조철제는 땅을 다스리는 땅 상제라고 갖다 붙입니다. 그러니까 상제를 둘로 만들어 버린 것이죠. 또 대순은 증산 상제님께서 태모 고수부님께 종통도맥을 전수하신 사실을 철저히 은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조작을 하기 시작하니까 다음에는 뭐가 등장하느냐? 하늘 상제, 땅 상제, 그 다음에는 당연히 인간 상제가 등장하지 않겠습니까? 실제로 지난 1996년 1월 23일 대순진리회의 교주였던 박한경이 죽자, 대순진리회 일부에서는 박한경을 인간 상제로 모셔야 한다고 하고, 일부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해서, 싸움이 붙었습니다. 그런 저런 이유로 근래에 대순진리회는 몇조각으로 분열되어 버렸죠.

이 대순진리회는 굉장히 많은 사회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살인 사건도 많이 일어났고, 가출사건, 예금통장 사기 사건 등, 그 피해를 이루 다 말할 수 없어요.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이런 사건들이 수 없이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된 책이 있습니다.『 대순진리회의 정체』,『 대순진리회의 비극』이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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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증산도와 대순진리회는 같은 분을 믿는 것 같은데…


A. 그렇지 않습니다. 신앙 대상이 전혀 다릅니다. 증산도에서는 서기 1871년에 이 땅에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을 신앙합니다. 하지만 대순진리회에서는 조철제와 박한경을 상제로 둔갑시켜 떠받들고 있습니다.

증산도는 증산 상제님 말씀 그대로를 신앙하고 있습니다. 약 100여년전 증산 상제님은 스스로 당신의 신원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온 천하가 큰병(大病)이 들었나니,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道典2:16:1∼3) 이 말씀에서 삼계란 곧 천계(天界), 지계(地階), 인계(人界)를 가리키는 말이니, 증산 상제님은 하늘 땅과 인간세상을 두루 통치하는 참하나님, 곧 옥황상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뒤에 자세히 알아보겠지만 상제님은 종통도맥을 당신의 반려자이신 태모 고수부님께 전수하셨습니다. 바로 이것이 증산도 신앙의 첫출발점입니다.

그런데 대순진리회(이하 대순)에서는 참으로 기이하게도, 신앙의 대상으로 복수의 상제를 거론하고 있습니다(대순진리회 공식홈페이지 참조). 그 첫째는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요, 둘째는'조성옥 황상제'이며, 셋째는'박성상제'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상제'(上帝)란 곧'가장 높은 통치자 하나님'이라는 의미이니, 결코 두분이 될 수 없음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어떻게 이 우주에서 가장 높은 분이 여럿이 될 수 있겠습니까? 이건 삼척동자가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분명히 당신 스스로를 옥황상제로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대순에서는 조철제를 옥황상제로 호칭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이 조철제는 누구일까요? 조철제(趙哲濟, 1895∼1958)의 본관은 함안(咸安)이며, 본명은 철순(哲順)이고, 호는 정산(鼎山)입니다. 그는 경남 함안에서 출생하여 만주 유하현에 이주하여 살다가'차경석 교단'의 신도 김혁을 만나 상제님 진리를 접하고 귀국하여 보천교에 입교한바 있고, 1918년에는 김형렬 성도의 교단에 가입하였다가 그 후 도통과 도판을 석권할 욕심이 발동하여 상제님의 성골을 파헤치는 도굴까지 범한 바 있습니다.

또한, 조철제의 시봉으로 있다가 서울로 올라와 대순진리회를 차린 박한경(朴漢慶, 1917~1996)은 대순진리회 신도들에게 도통을 준다고 몇십 년을 혹세무민하다가 1996년에 병으로 사망했습니다. 그가 사망하자 이미 조작된 상제관을 또 어떤 방식으로 추가조작할 것인가를 놓고 대순진리회가 두 패로 갈렸습니다. 한쪽은 박한경을 상제의 반열에 올려야 된다고 주장하고, 다른 한쪽은 그럴 수 없다고 주장하며 싸우고 있는 것입다. 거짓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큰 거짓을 낳게 마련입니다.

Q. 증산 상제님을 부르는 호칭에 대하여


A. 증산도에서는 상제님을'증산 상제님'혹은 '강성증산십천무극상제(姜姓甑山十天無極上帝)님'이라고 호칭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당신 스스로를'상제'혹은'옥황상제'라고 밝히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순에서는 증산 상제님을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줄여서'구천상제'라고 호칭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진리에 위배됩니다. 왜냐하면 증산 상제님은 선천의 구천(九天) 문명을 문 닫고 후천의 십천(十天) 문명을 새로 열기 위해 지상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대순의'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이라는 호칭은 도가의 옥추경에 등장하는 48신장(神將) 가운데 맨 처음 나오는 신장의 한 분일 뿐입니다. 48신장 가운데 천존(天尊)이란 호칭이 붙은 분은 3명이나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은 이 48신장을 사역시켜 개벽을 집행하시는 분입니다. 상제님을 천존(天尊)으로 칭하는 것은 대순진리회에서 경전으로 사용하는『전경(典經)』구절과도 모순됩니다. "四十八장을 늘어세우고 옥추문을 열 때에는 정신을 차리기 어려우리라. (典經敎法3장 42, 豫示1장 78)"는 대순진리회의 주장대로라면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인 증산 상제님이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인 자신을 48장과 함께 늘여 세우고 옥추문을 연다는 것이니, 이 얼마나 유치한 교리 조작입니까? 증산 상제님을'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으로 호칭하는 대순진리회는 증산 상제님의 위격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욱 불의한 것은 증산 상제님을 구천상제로 얼버무리고 한 난법집단의 우두머리에 불과한 조철제를 옥황상제로 만들어, 만고에 없는 배사율을 범했다는 것입니다.

 

Q. 증산도와 대순진리회 중 어디가 정통인가요?


A.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증산도가 진리의 종가(宗家)집입니다. 왜 그럴까요? 증산도는 증산 상제님 말씀에 근거하여 진리의 맥이 뻗어 내린 종통도맥을 사실 그대로 이 세상에 드러내고 있지만, 대순진리회(이하'대순')는 없는 말로 도맥의 전수과정을 날조하고 조작했기 때문입니다.

증산 상제님은 당신의 후계사명을 태모 고수부님에게 맡기고, 종통도맥을 태모 고수부님에게 전수하셨습니다. 이는 상제님의 여러 말씀과 숱한 증언자를 통해 이미 오래 전에 명명백백하게 밝혀졌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여러 기록물이나 아직까지도 생존하고 있는 상제님 태모님 성도 후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서 이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철저한 현장 답사와 증언 채록을 통해 성편된 증산도 도전을 보면 이런 기록이나옵니다.

* (1907년) 동짓달 초사흗날 대흥리 차경석의 집 두칸 장방(長房)에 30여 명을 둘러 앉히시고 수부 책봉 예식을 거행하시니라. (중략) 이어 경석에게 명하여"수부 나오라 해라."하시고 부인께 이르시기를"내가 너를 만나려고 15년 동안 정력을 들였나니 이로부터 천지대업을 네게 맡기리라."하시며, 수부님을 옆에 끼시고 붉은 책과 누런 책 각 한 권 씩을 앞으로 번갈아 깔게 하시며 그 책을 밟고 방에서 마당까지 나가시어"남쪽 하늘의 별을 바라보고 네 번 절하라."하신 뒤에 다시 그 책을 번갈아 깔게 하시며 밟으면서 방으로 들어오시니라. (증산상제님 말씀, 道典6:37:1∼7)

* 하루는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통해 평천하를 이루시고,' 수부 도수(首婦度數)로 천하 만민을 살리는 종통대권(宗統大權)은 나의 수부, 너희들의 어머니에게 맡긴다.'고 말씀하셨느니라."하시니라. (태모 고수부님 말씀, 道典11:345:6∼7)


"천지대업을 네게 맡기리라."는 말씀에서 알 수 있듯, 증산 상제님은 당신의 반려자인 태모 고수님에게 종통도맥을 전하셨습니다. 상제님은 차경석 성도를 비롯한 30여명을 둘러앉혀 놓고 공개적으로 이런 예식을 행하셨습니다.

하지만 대순에서는 이런 공개적인 종통전수 선언을 철저하게 은폐시켰습니다. 그리고는 고수부님의 존재를 아예 감추어 버리고 그 자리에 의도적으로 조철제를 끼워 넣고, 조철제가 증산 상제님으로부터 도맥을 전수받았다고 날조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그 누구도 확인할 길이 없는 꿈과 계시를 끌여들였습니다. 후일 대순에서는 조철제를'옥황상제'로 칭하는 난법난도 행각을 행하는데, 상제님께서는 이런 난법자를 심판하는 공사를 이렇게 집행하셨습니다.

* 대흥리에 계실 때 하루는 양지 몇 조각에 각기'옥황상제'라 쓰시고 측간에 가시어 후지(后紙)로 사용하시니라. 이에 한 성도가 여쭈기를"지금 옥황상제라 쓰시어 후지로 쓰시니 어인 연고입니까?"하니, 말씀하시기를"천지에 감히 누가 이와 같이 할 수 있겠느냐? 만일 옥황상제라 자칭하는 자가 나타나면 천지신명이 그 목을 베고 몸을 찢어 죽일 것이니라. 이 뒤에 대도(大道)를 거스르고 패역하는 자가 있어 세상을 그르치며 백성을 상하게 할 것을 경계하는 것이니라."하시니라. (道典6:88:3∼7)


Q증산 상제님은 왜 여성인 고수부님에게 종통을 전수하셨나요?


A. 상제님은 자연섭리를 바탕으로 온 우주를 통치하십니다. 때문에 종통전수 역시 자연섭리에 따라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음양이 함께 해야 만물의 생성 변화가 일어납니다. 후천 가을 진리의 씨앗을 뿌리고, 성장시키고, 결실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대자연의 원원한 섭리를 주재하는 참하나님이므로 정음정양의 천지이법에 따라 여성인 태모 고수부님에게 종통을 전수하시어 도문을 열게 하신 것입니다.

* 차경석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천지에 독음독양(獨陰獨陽)은 만사불성이니라. 내 일은 수부(首婦)가 들어야 되는 일이니, 네가 참으로 일을 하려거든 수부를 들여세우라."하시니라. (道典6:34:2)

* 독음독양(獨陰獨陽)이면 화육(化育)이 행해지지 않나니 후천은 곤도(坤道)의 세상으로 음양동덕(陰陽同德)의 운(運)이니라. (道典2:83:5)


이러한 종통전수의 의미에 대해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으로 오신 하늘 아버지 상제님이 땅 어머니 수부님에게 천지대권을 전수하심으로써 인류가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을 함께 모시게 되어 비로소'인간 구원의 새 역사'가 출발한 것이다. (중략) 상제님의 종통맥 전수는 동서의 종교사나 문명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인류의 대사건이다. 상제님은 이를 통해 닫힌 우주인 억음존양의 선천 문화 속에서 살아 온 여성들을 불평등과 억업으로부터 모두 해방시키심을 물론, 그들의 원과 한을 끌러주고 진정한 남녀동권의 새 역사를 열어주셨다. 한마디로 태모 고수부님은 열린 우주인 정음정양의 후천 음존시대를 여시는 개벽의 선봉장이시다."『( 개벽 실제상황』471, 4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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