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만난증산도

예언 | 환단고기 | 조상님 | 신교수행 | 무신론

기독교 | 천주교 | 불교대순 | 신천지 | 원불교 | 보천교

조상 제사 문제로 기독교를 접고 환단고기에 관심을 가지다 증산도를 만나다 (이승영 도생)

운영자 0 1

 

이승영(남, 56) / 구미원평도장 / 148년 음력 12월 입도
 

제사 문제로 포기한 종교 생활


전통적인 유교 집안의 자손으로 매년 기제사와 설, 추석, 명절 제사를 수십 년간 모셔 온 집안입니다. 그러나 십여 년 전 친척을 통해 알게 된 교회를 접하면서 저는 혼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기에 제사를 모시면서 하는 종교 생활은 저에게 너무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평소 제사 준비와 지방, 축문까지 준비하여 오던 터라 집안의 제사를 모시지 않을 수 없는 처지였습니다. 그래서 명절이나 집안 제사 때는 엎드려 절하면서 “하나님 아버지 죄송합니다.”라고 마음속으로 사죄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조상님은 모시지 않을 수 없다는 마음으로 결국 종교 생활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죄를 짓는 마음이 커져 갔기 때문입니다.
 

상제님 진리를 배우며 느낀 것들


우연한 기회에 『환단고기』를 접하게 되면서 우리 역사는 반만년 역사가 아니라 반半만 존재하는 역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흥미로운 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환단고기』의 존재를 알려 준 인도자께서는 『도전』을 읽어보라고 전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환단고기』와 『도전』의 연관 내용을 대략 확인을 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초능력 같은 기록들은 여전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수차례의 권유로 도장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역사를 안다는 것과 증산도를 한다는 것은 나에게 별개의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역사의 진실에 대한 호기심은 생기고 있었습니다.

처음 대면한 포감님, 수호사님과 대화를 나누었지만, 저는 반신반의하였습니다. 역사는 맞습니다. 그러나 종교로서 받아들이는 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예수, 석가, 부처, 공자 등등은 많이 들어 왔지만 상제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들은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옥황상제”라는 말은 동화처럼 들은 게 전부였습니다.

수호사님께서 팔관법에 대하여 공부해 보고 결정하라고 하셨고, 저도 그렇게 하기로 하고 팔관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우주, 역사 등은 비록 종교로서가 아닐지라도 일반 상식으로도 알고 있어야 할 지식이라고 생각했기에 흥미롭게 배웠습니다.

배우면서 느낀 점은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물의 판단 기준이 대부분 겉모양만 보고 이야기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누군가 어떤 이야기를 할 때 대부분 사람들은 “아 그거 나도 알아”라고 하지만 그것은 진실을 알고 있는 것보다 그저 대충 듣고 하는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먹어 보지 않은 과일을 어찌 빛깔만으로 맛있다 맛없다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요?
 

깨달음이 기쁨으로 승화되기를


팔관법 수업을 하면서 점점 증산도를 해야 하는 게 맞구나!라고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아버지를 통해 듣게 된 할아버지의 태을교가 바로 증산도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일본군에 쫓겨 다니느라 집안일을 돌보지 못하여 가족들에겐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듯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할아버지가 고약한 종교(태을교)에 빠졌었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할아버지의 태을교는 증산도이며 독립 자금 조달을 했기 때문에 일본군이 잡으러 다닌 것이지 고약한 종교가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토록 궁금했던 조상의 뿌리를 찾게 된 마음 또한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걸까?”에 대한 궁금증도 풀린 셈입니다. 이제 입도를 위한 기본 절차를 거치고 정성 수행을 하며 도생이 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저의 증산도와 함께하는 생활이 참진리를 찾는 기쁨이 되고, 많은 사람들을 해원解寃시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Category




State
  • 오늘 방문자 1367 명
  • 어제 방문자 1799 명
  • 최대 방문자 5133 명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