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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신앙을 하다 미륵불 출세 소식을 만나다 (박혜숙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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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에 받쳐진 그 미륵불을 신앙하니


박혜숙(여, 79) / 김포북변도장 / 150년 음력 10월 입도
 

불화를 그리며 미륵불 출세 얘기를 듣다


8년 전 TV를 보며 채널을 돌리다가 상생방송 화면에 나오는 무궁화가 눈에 들어와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 업이 불교의 탱화를 그리는 불모佛母인지라 화면에 나오는 무궁화에 관심이 많이 갔었고 그림으로 직접 그려 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상생방송을 알게 되어 현재까지 8년 동안을 시청해 왔습니다.

평소에 불화를 그리다 보니 대게 부처님들은 연꽃 위에 모시는데 유독 금산사 미륵부처님은 연꽃이 아닌 시루로 받쳐져 모셔진 것이 새삼스럽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또한 불모 생활을 하며 미륵불 출세에 대해 스님들이 얘기를 종종 해 주셔서 듣고 있던 터라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셨다는 내용들에 관심을 많이 가졌습니다.
 

동학 신앙의 집안 이력과 상제님 진리 인연


그리고 어려서 아버님과 어머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고모와 작은아버지를 통해 할아버님이 동학을 신앙하셨다는 얘기를 들어 알고 있었는데, 상생방송을 보면서 우리가 원래 상제님과 인연이 있는 집안임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상생방송을 시청하며 도장에도 가 보고 큰 행사가 있을 때는 대전의 태을궁에도 몇 차례 참여하였고 행사를 마치고 나올 때면 도생들을 배웅해 주시느라 나와 계신 종도사님을 뵙기도 했는데, 어떤 때는 따스하게 손을 잡아 악수를 해 주셔서 감사했었습니다.

종도사님과의 악수는 저에겐 남다른 의미가 있는 기억입니다. 제가 사는 집의 바로 아래 15층에 ‘여호와의 증인’을 신앙하는 이웃이 있는데, 매주 월요일이면 전도하기 위해 제 집에 방문하여 교리를 전하곤 하였습니다. 그만 오라고 해도 멈추지 않고 계속 찾아와서 마음은 불편하였으나 이웃 주민이라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그 전날 대전에서 행사를 마치고 종도사님의 따뜻한 악수를 받고 귀가한 다음 날인 월요일에는 여호와의 증인 이웃이 들러서 교리를 전하다 말고 “그만 하고 가야겠다.”는 말을 하고 가더니 그 이후로 다신 오지 않았습니다. 이웃에겐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한편으로 오는 손님을 마다할 수 없어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던 문제가 해결이 된 터라 종도사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상생방송 시청이 이끈 입도와 보은 신앙


그렇게 한두 해가 흘러 최근에 들어서는 상생방송을 보다 보니 부모님과 조상님의 은혜에 대해 보답하고자 조상님들께 정성을 올려 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가정에 방문하신 포정님과 입도에 대해 상담을 하였는데, 안내해 주신 대로 먼저 입도부터 성실히 준비하여 조상님들의 염원을 이뤄 드리고, 입도 이후에 정성수행을 해 나가며 조상님 천도식을 올릴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항상 많은 시간, 세상을 위해 말씀을 내려 주시는 종도사님께 감사드리며, 진리에 대해 쉽게 정의를 내려 주시는 태상종도사님께도 감사를 올립니다.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늦은 나이로 증산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지만 정성을 다해 신앙을 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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