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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과 상제님을 만나 삶의 활력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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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찾던 하나님이라서


박미선(여, 53) / 목포옥암도장 / 151년 음력 11월 입도
 

가정의 불행으로 힘들었던 시간들


저는 신안군 흑산면 홍도 1구라는 작은 섬마을에서 다섯 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네 살 때 돌아가셨지만 어머니에게는 이쁨을 받고 성장했습니다. 어린 다섯 남매를 키우시던 엄마는 부엌에서 밥을 하실 때 부뚜막에 물 한 그릇 올려놓고 기도하셨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며 자랐습니다.

목포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와 생활하며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들 형제를 낳아 열심히 살았습니다. 결혼 후 7년이 지나 시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홀로 계신 시어머님을 모시기 위해 시골에 내려와 함께 살았습니다. 시골로 내려와 남편은 직장을 다니며 시어머님의 농사일을 거들었고 저 또한 직장을 다녔습니다.

어느 날 꿈에 시아버님이 시커먼 가죽 재킷을 입고 오셔서 아무 말씀 없이 가만히 서 계시다 사라지셨습니다. 불길한 꿈이라 생각됐지만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날 이후부터 남편에게 자잘한 사고가 생겼습니다. 집 앞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깁스를 했고 교통사고가 나 갈비뼈가 부러져 두 달 동안 병원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교회 다니시는 시어머님 권유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교회 가기가 싫어 시어머님께 교회에 다니지 않겠다고 말씀드리고 더 이상 나가지 않았습니다. 시골 생활 8년 차 되던 해, 남편이 회사에서 퇴근하다 죽음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것처럼 하늘이 깜깜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루아침에 남편을 보내고 직장을 다니며 쉬는 날에는 무당 집을 찾아다녔습니다. 49제와 100일제를 지냈지만 여전히 믿기지 않아 계속 무당 집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 신을 받는 굿을 하고 법당에 살았지만 점을 볼 수 없어 다시 굿을 했습니다. 뭔지 모르게 가슴 속에서는 산을 찾게 하고 천지신명님과 일월 성신님께 열심히 빌고 살았으나 무당으로는 풀어지진 않았습니다. 산과 바다를 다니며 아들을 위해 열심히 빌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직장을 다니면 또 무당 판으로 들어가게 했습니다. 직장을 가면 미련이 남아 봄, 가을에 다시 무당 집에 가 있고 결국 무당 판으로 들어가 굿하며 기도한 생활이 15년이 되었습니다.
 

참 하나님을 만나고 활력도 얻어


다시는 이러지 말아야지 하고 마음을 굳게 다지고 직장을 다니며 불교 방송을 시청하다가 어느 날 상생방송을 보게 됐습니다. 상제님을 믿으면 조상님을 찾아 준다는 문구가 제 가슴을 때렸습니다. 그날부터 상생방송을 보게 됐고 저도 도장에 가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상생방송 퀴즈에 참여하게 되었고 안내해 주신 분의 가르침대로 책자를 받고 목포옥암도장에 방문하게 됐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직장에 출퇴근하거나 일을 하면서 틈나는 대로 태을주 주문을 읽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목포옥암도장 수호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도장에서 천도식 행사가 있다며 참석할 수 있으면 오셔서 큰 기운 받으라고 하셨기에, 흔쾌히 가겠다고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도장에 찾아갔습니다.

조상님 천도식에 참석해 보니 낯설지 않고 편안했습니다. 도생님들과 인사를 나누었는데 저에게 잘 대해 주셔서 도장에도 자주 갔습니다. 동지 맞이 21일 정성 철야 수행이 있다 하여 함께 수행을 하고 자연스레 입도 공부도 하게 됐습니다.

몸도 지치고 우울증 초기까지 갔던 제가 수행 체험을 하고 몸에 활력이 생기면서 하루하루 지내는 마음이 즐거워만 갔습니다. 입도를 빨리 하고 싶어 입도시켜 달라고 재촉을 했습니다. 드디어 12월 12일 음력 11월 9일 갑오일에 입도를 했습니다. 상제님, 태모님, 그리고 태상종도사님, 도모님 감사합니다. 도장에 모셔진 상제님, 태모님 어진이 제가 찾던 참 하나님이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목포옥암도장 수호사님과 도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수행하고 진리를 공부해서 많은 사람 살리는 도생이 되겠습니다. 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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