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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무 이동○(일반, 남, 46세,143년 입도)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을 할 때 빨강 불빛이 둥그렇게 보이다가 넓게 퍼지더니 다음에는 연두색 불빛이 둥그렇게 보이다가 넓게 퍼졌습니다. 그 다음에는 캄캄한 어둠 속 여기저기서 번개가 크게 일었습니다.
그리고 붉으면서도 황금색 빛이 동그랗게 보이면서 빨간 원통에서 용암이 위로 솟구쳤다가 쏟아져내리는 것처럼 쏟아졌습니다. 그 빛이 나중에는 연두빛으로 바뀌었습니다.
태을주 도공을 할 때는 동아줄 크기 정도의 폭포수가 수십만 가닥이 되어 내려왔습니다. 그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굉장히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