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와 도공체험기

무명실 같은 모양이 세로로 물을 끌어 내리듯

운영자 0 49

마산회원 김미○( , 51)

 

도공을 시작할 때부터 몸에 전율이 있어서 기운을 느끼며 양손을 옆으로 누운 팔자 모양으로 그리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몸이 자동적으로 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중 갑자기 따뜻한 기운이 머리에서 어깨를 타고 덮어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손바닥 넓이 만큼되는 무명실 같은 모양이 세로로 물을 끌어 내리듯 줄기를 양손을 서로 교체하면서 잡아 내리는데 저도 모르게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저도 모르게

 

 고맙습니다. 이렇게 죄가 많은 저에게 이 큰기운을 주심에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하면서 정말 어린아이처럼 울었습니다.

 

그리고 종도사님께서 태을주를 시작해 주실 때에는 저의 속에 있는 제가 어떤 곳에 갇혀 있던 저를 밖으로 끌어 내는 듯하며 태을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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