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와 도공체험기

우리는 시두 신명이다

운영자 0 47
집에서 아침저녁 수행을 빼놓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늘 도공수행을 일년 365일 매일 하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주과포 치성을 자주 올리고 풀리지 않는 일이 있을 경우 태모님께 편지를 장문으로 써서 천단에 올리고 기도하고 소지도 하고 있습니다. 살릴 생자 포교에도 늘 꾸준히 임하고 있습니다. 평소 수행 도공을 통해 여러 체험들을 했었는데 메르스 오기 약 3주전 정도로 생각됩니다. 

 

종도사님께서 도공을 내려주실 때 도공을 하던중 도공시간 중심에 다다랐을 즈음 잘 정돈된 현대식 복장을 하신 모습의 여성 세분이 오셨습니다. 무섭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장군들 한데서 느껴지는 기운의 중년 여성분들이었습니다. 보통 키에 머리는 올림머리 비슷하게 풍성하게 잘 가다듬으셨고, 바지 같은 치마를 입고 있었습니다.

 

저는 저희 조상님이 오셨구나 생각하고 말은 하지 않고 고개를 숙여 인사를 드렸습니다. 앞쪽의 여성분은 저를 쳐다보고 계셨고 약간의 간격을 둔 뒤의 두 분은 고개를 숙이고 계셨습니다. 저는 저를 쳐다보며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하면서도 침묵하시는 그분들을 보면서 제가 물었습니다. 

 

"누구십니까?"

 

물어보아도 아무 언급이 없이 바라보기만 하셨습니다. 제가 재차 여쭸습니다. 대체 누구시길래 말씀을 안해주시냐고~~ 그랬더니 "우리는 무서운 사람들"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그분들의 모습이 잘 정돈된 예쁘장한 모습들이었기에 믿지 않았구 살짝 웃으면서 “에이 아름다운 모습을 하신 분들이 뭐가 무서워요~~”하고 애기했더니 두분은 계속해서 고개을 약간 숙이고 있었고 제 앞에 있는 한 분이 저를 뚫어져라 보시며 

 

“우리는 시두신명이다” 

 

위엄 있고 강력한 말씀 톤으로 말하였습니다.

 

메시지를 전하려는 표정이었는데 외 못 알아 보냐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놀라면서 도공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조금 뒤 바로 전체 도공이 끝났습니다. 도공을 마치고 나서 "야아 큰일이다. 이 세상 사람들을 다 살려야 하는데" 하면서 걱정이 태산을 이루었고 포교활동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 이 체험을 하고 걱정이 되어 몸무게가 2키로 빠졌습니다. 이번 공주순반 도공의 날을 깃점으로 수행과 포교에 더욱 일로매진 하겠습니다.

 

 

호구별성  호구별상·별상마마·두신(痘神)·강남서신(江南西神)·큰마마·손님마마·홍진국대별상 서신국(西神國)마누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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