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와 도공체험기

몸 밖으로 담이 나오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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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33) / 춘천중앙도장

도공을 받기 전날 밤에 좋은 물(水)과 같은 기운들이 한번 찾아왔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평소에 위염 및 장염이 조금 있고 위에 열이 많고 장에 찬 기운이 돌아 담痰이 계속 나오므로 침을 자주 뱉곤 합니다. 도공 시에 따듯하고 온화한 기운이 몸속과 겉에 맴돌며 제가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던 위염 및 장염을 모두 거둬내 몸 밖으로 담이 배출되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몸속에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지극한 생명기운을 받아 마치 모든 병 기운을 씻어낸 기분이 들었고, 처음 입도했을 때 느꼈던 성령의 기운을 받아 정신도 더욱 또렷해졌습니다. 강력한 기운을 내려 받아 그동안 있었던 오장육부 구석구석의 냉한 기운들이 모두 해소되었으며 따듯하고 원원한 지기들이 온 몸을 감싸 안았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땀을 뺀 적이 없었는데, 온몸이 막 격렬하게 움직여지면서 진동과 기운이 하나가 되고 강력한 도공기운을 받아 내려 기분도 너무너무 좋았고 몸이 훨씬 가뿐해지고 활력이 생겼으며 정신도 더욱 맑고 또렷해졌습니다. 또한 시달리던 허령 기운도 잠잠해졌습니다. 종도사님 순방도공의 큰 은혜에 보은하는 천지 일꾼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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