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와 도공체험기

태양처럼 밝은 빛 속에서 상제님의 성음이 들려 (한/영)

운영자 0 78


 

서춘자(71, 여) / 교무종감, 부산가야도장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외우며 도공에 들어갔는데 몇 분 지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상제님을 따르던 당시 성도님들이 모여 앉아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성도님들은 보이는데 상제님은 안 보여서 너무 아쉬운 마음에 상제님을 뵙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성도님들한테 “상제님의 성도들은 이렇게 다 모여 계신데 왜 상제님은 안 보이십니까?” 하고 물어보니 모두 조용히 침묵만 지켰습니다. 제가 궁금하고 아쉬워서 또다시 물어보니 갑자기 동그란 달이 보였습니다. 달 주위 테두리에 전기불이 켜지듯이 동그랗게 빛으로 감싸이며 아주 환한 광명으로 비추어지더니 하늘이 나직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빛이 태양처럼 밝아져서 똑바로 못 보고 엎드렸습니다. 그때 “내가 상제니라” 하시는 상제님의 말씀이 들렸습니다. 이후 도공을 하면서도 ‘나는 상제님을 뵈었다’는 생각에 기쁨이 벅차올라 만세를 부르고 싶었습니다. 이번 도공체험을 통해 “나는 천지일월이니라” 하신 상제님의 말씀을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8월 26일) ◎

 

Hearing Sangjenim’s holy voice amidst brilliant radiance like the sun

 

Seo, Chun-ja(71, F) Gyomu-Jonggam, Busan Gaya Do-jang

It was not more than a few minutes after we began our dynamic meditation while chanting the jee-gee-geum-jee-wun-we-dae-gang. I saw a scene where the disciples who followed Sangjenim during His time on earth gathered around meditating. The disciples were there but Sangjenim was not present, so with a saddened heart I desperately yearned to meet Sangjenim. I asked the disciples, “The disciples of Sangjenim are all gathered here like this, but why isn’t Sangjenim present?” Everyone remained silent. I was curious and sad, so I asked again. Suddenly a full moon appeared. The outside of the moon was surrounded by light, as if someone flipped a light switch. This light glowed resplendently, and then the Heavens lowered. The light became as radiant as the sun, so I could not look directly at it and I prostrated myself. At that very instant, I heard Sangjenim’s voice saying, “I am Sangje”. Afterwards, while doing the dynamic meditation, I was so delighted at the thought of having seen Sangjenim that I wanted to shout with joy. Through this experience of the dynamic meditation, I clearly understood Sangjenim’s saying, “I am Heaven, Earth, Sun and Moon” (Aug. 2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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