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와 도공체험기

계란 모양의 기운 덩어리를 주머니에 넣었어요 (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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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00(26, 남)/ 교무녹사장, 부산중앙도장

도공 주문으로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외울 때 눈앞이 환해지면서 손이 가볍게 돌아가고 머리가 좌우로 흔들렸습니다. ‘명덕관음팔음팔양’을 송주할 때는 몸 전체가 좌우로 움직이고 손과 팔이 8자字 형태를 그리며 신나게 돌았습니다. 오늘 태을주 도공 중 양손에 계란 크기만 한 강한 덩어리가 잡혔습니다. 그 기운을 놓치지 않게 꼭 쥐고 있다가 주머니 속에 넣었습니다. 그 후에 똑같은 모양의 덩어리를 주머니에 두 번 더 넣었습니다. ‘지기금지원위대강’ 송주 때는 하늘에서 눈이 내리는 듯 기운이 내려왔고, 작은 땅 위를 손으로 고르고 씨를 뿌리고 기운을 넣어 꼭꼭 눌러 덮었습니다. ‘명덕관음팔음팔양’을 외울 때는 원십자 모양의 작은 십자가가 그려졌는데 그것이 빙글빙글 돌면서 그 주위로 기운이 아주 강하게 뭉쳐졌습니다. 나중엔 그것에 줄을 달아 목에 걸었습니다. 보은! ◎
 

Putting an egg-shaped mass of qi into my pocket


Jo Geun-nung (26, Male) / Gyomu-Noksajang, Busan Jungang Dojang

When I chanted ‘jigi geumji weonwi daegang’ as a mantra of dynamic meditation, my eyesight became bright, my hands spun lightly, and my head swayed. When I chanted ‘myeongdeok kwaneum pal-eum pal-yang’, my whole body swayed and my hands and arms were excitedly spinning in a figure-8 shape. During the day’s dynamic meditation, I could perceive an egg-shaped mass of qi. I clung tightly to it so as not to lose it and put it into my pocket. After that, I did the same thing twice more. When I chanted ‘jigi geumji weonwi daegang’, qi fell down from the sky like snow. I leveled a small patch of dirt with my hand, planted seeds, poured in some qi, pressed tightly, and covered it up. When I chanted ‘myeongdeok kwaneum pal-eum pal-yang’, a small cross became visible and it spun, condensing strong qi around it. Later, I hung it around my neck like a necklace. Thanks! (November 30th,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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