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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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 날아와 목의 멍울을 쪼아 치유하다 21-1 (영상+자료)(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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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희(67, 여) / 도감, 안산상록수도장

도공수행을 시작하자마자 손이 막 뜨겁게 달아오르더니 저의 어머니로 생각되는 옥색치마를 입으신 분이 나타나서 저보고 일어나서 하라고 손을 잡아 일으켜 주었습니다. 그래서 일어나 도공을 하였더니, 갑자기 하얀색의 커다란 학이 날아와 날개를 폈는데 그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컸습니다. 날아온 학이 저의 오른쪽 목에 있던 딱딱한 멍울을 부리로 콕 찍어냈습니다. 원래 그 멍울 덩어리는 처음에는 작았으나 점점 자라서 밤톨만큼 커져 걱정을 많이 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지난 대천제 때 태을궁에서 도공을 할 때도 학이 날아와서 멍울을 쪼아낸 적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멍울이 밤알만 한 크기에서 콩알 크기로 작아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종도사님 순방 도공의 날에 도공수행을 하면서 다시 학이 날아와 쪼아내자 그 즉시 멍울이 없어졌습니다. 너무너무 신기하고 신비스러웠습니다. 저를 증산도로 인도해준 둘째 딸이 엄마 목에 혹이 생겼다고 엄청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너무나 좋아하고 있습니다. 지난 추석 조상보은치성 때 조상천도식을 올려드린 것도 큰 몫을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저도 얼마나 안심이 되고 편한지 모르겠습니다.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신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 그리고 조상님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A crane healed a lump in my neck by pecking it out


Song Ok-hee (67, Female) / Dogam, Ansan Sangroksu Dojang

As soon as I started dynamic meditation, my hands got very hot. A lady in a jade-colored skirt, my mother presumably, appeared and raised my hands to get me to get up. So, as I was practicing dynamic meditation, a big white crane suddenly flew to me and spread its wings, which were amazingly big. The crane pecked out a hard lump in my neck. The lump had started out small, but had grown bigger and bigger until it was the size of a chestnut, which had made me quite worried. I had had a similar experience recently. At the Taeeulgung Palace during the dynamic meditation during the last Grand Cheonjae, a crane came to me and pecked out my lump. Thanks to the crane, the chestnut-sized lump shrunk to the size of a bean. Interestingly, the crane came to me again this time and pecked out the remaining lump and it immediately disappeared. It’s really magical and very mysterious. My second daughter who brought me to JeongSanDo had also been concerned about my lump, and is now very happy that it has healed. I guess it’s thanks to the Cheondosik that I offered last Chuseok (Korean harvest moon festival). I feel very comfortable and can now put my mind to rest. I really appreciate the blessing of healing from Sangjenim, Taemonim, Taesabunim, Sabunim, and my ancestors.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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