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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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단에 메추리알 크기의 알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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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본부도장 / 도기 143년 12월 입도

● 8월 6일 태을궁에서 어린이·청소년 철야수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수행 1시간째가 되니 기운에 손이 움직였고, 수행 2시간째에는 뒤에서 누가 누르는 것처럼 허리가 곧게 펴졌습니다. 수행 3시간째엔 용이 위로 올라가 송과체에 구슬을 넣고, 봉황이 아래로 내려가 알에 구슬을 넣는 현상이 머릿속에서 그려졌습니다. 수행 4시간째에는 수행 중 어깨가 아파서 아픈 부위를 계속 치면서 도공을 했는데 아픈 어깨가 완화되었습니다.

● 8월 9일 가정도방에서 수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충맥을 뚫겠다는 의지로 수행을 하는 중에 귓가에 조상님께서 “노력도 안 하고 충맥을 뚫어 달라고 하냐?”라고 말씀하시는 듯이 느껴졌습니다. 평소에 주문수행, 도공을 하라는 정답을 내려 주신 것 같고, 정단에 기가 안 뭉쳐져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정단이 뭉쳐야 알이 보이고, 정단에 기를 뭉치는 방법은 라면을 끊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핸드폰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충맥을 뚫기 위해서는 24시간 주문과 함께하고, 청수를 잘 모셔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행을 계속하고 있는 중에 ‘이쯤이 송과체겠구나, 이게 송과체구나!’ 하면서 송과체가 느껴졌고, 송과체에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 하단전에도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을 읽으면서 수행을 했습니다. 어느 순간 하단전에 메추리알 크기의 알 3개가 보였습니다. 더욱 집중해서 시천주주를 읽으며 도공을 하는데 계란 정도 크기의 알 1개가 보였습니다. 순간 신기해서 눈을 떠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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