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체험기

간암감기 갑상선 | 결핵고지혈증 고혈압 골반 관절 뇌경색 | 뇌졸증뇌출혈눈(시력) 늑막염 | 다리당뇨 대상포진 두통 | 디스크 마음 | 무릎 |  뱃살 불면증 불치병 비염 산후후유증 소이증 스트레스 | 시두(단독)식도염 심장 | 아두골반불균형알레르기엘브병 어깨 | 오십견오줌소태 요추측만증 우울증  | 이명(귀울림)자궁 장염 좌골신경통 전립선 중이염 직장암 척추  천식 추간판팽륜 축농증 치매 코로나 | 콜린성알러지크론병 파키슨병  | 풍증피부 허리 후종인대골화증 

언청계용신은 얼굴과 온몸은 하얗게 빛났고 깃털은 황금색이었습니다

운영자 0 19

김재남(남, 60) / 미국 뉴욕도장 / 도기 117년 12월 입도


2021년
언청계용신을 뵈었습니다. 얼굴과 온몸은 하얗게 빛났고 인디언 추장의 깃털 달린 모자가 머리에서 발끝까지 내려왔습니다. 그 깃털은 황금색이었습니다. 온몸은 푸른 용의 비늘이 감싸고 머리 위로 푸른 용의 얼굴을 내밀어 저를 우산처럼 받쳐 주고 있었습니다. 양손에는 붉은 새 깃털이 있고, 도공 북소리에 맞추어 발로 땅을 밟으며 인디언 춤을 추고 계셨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