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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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청계용신 새 부리에서 투명한 유리구슬 하나가 쏙 나와

운영자 0 19


윤종주(남, 66) / 본부도장 / 도기 120. 5. 6 입도

2021년
수행 집중도는 높은 편입니다. 최근 들어 크게 체험한 것은 없으나 만유에 깃든 신들의 모습이 눈만 감으면 나타나 힘들 때가 많습니다. 7일 전에 보았던 머리 윗부분에서 버섯 모양의 형체가 조금씩 조금씩 나왔는데 꼭 모자 같은 형체로 뚜렷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하단전을 반으로 잘라 벌려져 있는 모습과 비슷했으며 안쪽 구석엔 조그마한 흰 구슬 하나가 콕 박혀 있는 모습을 또렷하게 보여 주었습니다. 평소에도 용이 눈 바로 앞에서 지나가는 모습이 보이고 어떤 때는 너무 큰 용의 모습이 꿈틀대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주문만 생각하고 수행하기 때문에 체험 같은 건 무시하는 경향이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일주일 전에 다 큰 중학생 같은 애가 옷을 벗고 제 옆에 서 있는데 조금 토라져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충맥 호흡을 통해 올려 드리고 함께 수행했습니다. 3일 전에 종도사님께서 빛 구슬을 만들라 하셔서 태을궁 수행을 하고 사무실에 앉아 명상을 하고 있는데, 언청계용신님 같은 분이 송과선 앞에서 수행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새 부리에서 투명한 유리구슬 하나가 쏙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유리구슬을 가지고 마음속으로 태모님과 정수부님, 그리고 김수부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리면서 신단과 지단과 천단에 넣는 예식을 치렀습니다. 3일 정도 지나니 신단이 조금 아픈 느낌을 받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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