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와 도공체험기

추간판팽륜이라는 허리통증과 디스크를 치유하다 [영상][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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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 치유, 태을주 도공수행 체험사례

 

김**(28) / 부산온천도장

이전부터 목과 허리에 여러 군데 추간판팽륜(흔히 말하는 디스크)이 있어 간간이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년 전 갑자기 허리디스크가 터지면서 1개월간 입원하여 견인치료를 받았습니다. 제가 빨리 업무에 복귀를 해야 하는 관계로 시술(허리에 얇고 긴 바늘을 삽입하여 눌려있는 디스크와 신경을 떼어내 주는 주사)을 받았습니다. 치료와 정성수행을 함께 한 덕분인지 많이 회복되어 업무에 복귀를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1개월쯤 전에 갑자기 시작된 요통으로 거의 외출 및 거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다시 시술이나 입원치료를 고려하던 중에 부모님께서 “지금은 일을 쉬고 있으니 병원에 가지 말고 정성수행을 해보자.”라고 권유하셔서 아버지, 어머니, 삼촌, 동생들이 함께 기도와 정성수행을 하였습니다. 또 수호사님께서 도움을 주셔서 한약을 먹으며 침 치료를 병행하였습니다. 하지만 3주가 지났음에도 약간 회복되었다 싶으면 이내 통증이 재발하여 제대로 걷지도 앉지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할 수 없이 다시 시술을 생각하고 있던 즈음 4주째가 되는 저번 주부터 조금씩 증상이 호전되어 앉아있는 시간이 조금 늘어났고 멀지 않은 거리를 외출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태상종도사님 도훈을 다 받들고 나서는 허리통증 때문에 앉아있기 힘들어 잠시 나가서 쉬다가 이내 다시 성전으로 와서 맨 뒷자리 구석 입구 쪽에 기대앉은 상태로 도훈을 받들고 도공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래, 오늘은 허리를 꼭 나아 가자.’ 하고 마음을 먹었지만, 구석 자리라 좁기도 해서 소극적으로 도공을 시작하였습니다. 점차 ‘이래서는 안 된다.’는 마음이 들더니 저도 모르게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는 허리부터 시작하여 여기저기 두드리기 시작하고 허리를 움직이면서 온몸을 이용하여 무용을 하듯이 도공을 하였습니다. 저는 요추-천추 부분의 디스크가 터져서 엉덩이뼈 부근에 널빤지를 댄 듯이 뻣뻣한 상태이므로 허리를 반듯하게 펴서 걷는다든지 허리를 돌리거나 뛴다는 것은 상상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그런 제가 처음에는 무용이나 요가 동작처럼 몸을 움직이더니 이내 제자리에서 펄쩍펄쩍 뛰기 시작했습니다. 하늘을 향해 손을 뻗고 쿵쿵 뛰었다가 다시 몸을 두드렸다가 춤을 추는 동작을 반복했습니다. 온몸에서 열도 나고 땀도 나고 정신이 없는 와중에 허리와 꼬리뼈 부근에서 산들바람이 부는 듯한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뻣뻣했던 허리와 엉덩이가 한결 부드러워진 느낌이 도공 마칠 때까지 지속되었습니다. 도공을 마치고 나니 묵직하고 뒤틀린 느낌이 들던 허리와 엉덩이 부분의 통증이 빠져나간 것 같았습니다. 아프기 이전과 거의 동일하게 통증 없이 앉아있고, 잘 움직일 수 있는 지금 제 자신이 너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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