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와 도공체험기

천도식 때 조상님들이 하얀 수도복을 입고 응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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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묘생辛卯生으로 경북문경 출신입니다. 어릴 때 경기를 앓은 후 약간의 어눌함이 있습니다. 10년 전 상처喪妻한 이후로 현재 아들과 함께 부천시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상생방송을 시청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가위 눌리는 꿈을 자주 꾸었는데, 작년 7.7대천제 입도 후에는 가위 눌리는 현상이 사라졌습니다. 7.7대천제 이전 2∼3개월 동안 상생방송을 보면서 6시 새벽수행을 같이 하였습니다. 저는 오직 천도식을 하고 싶은 마음에 입도하게 되었다고 할 정도로 천도식 열망이 강했습니다. 입도 3개월 후 가정사의 고난을 이기지 못하고 6개월 동안 도장 참석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천도식을 하기 위해 도장에 다시 나가고 싶었으나 결정을 주저하였습니다. 그러다 두 번의 꿈을 경험하고 4월 말 경에 다시 도장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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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꿈은 아들을 데리고 강을 날아서 건너는데 힘에 겨워 간신히 강 언덕에 도달하는 꿈이었습니다. 두번째 꿈은 다시 강을 날아서 건너는데 강 중간에 갈라진 부분에 심한 파도가 치고 있었고 무서워서 살려 달라 소리치며 운장주와 태을주를 읽는데 양쪽에서 6명씩의 어떤 존재들이 강을 건너게 해주었습니다. 이후에 바로 도장에 나와서 새벽수행 정성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수행 중에 죽은 아내와 동생의 모습이 자꾸 보이거나 느껴지면서 한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렵던 천도성금 문제도 순식간에 해결되어 5월 25일 천도식 날을 잡았습니다. 정성수행 중에 빛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왔다 갔다 하기도 하고, 빛이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하기도 하였습니다. 수행기운이 머리를 뚫으려고 하는데 담배기운 때문에 머리가 탁해지고 띵해졌습니다. 과감하게 담배도 끊었습니다.

천도식 전날 발원문을 작성하다가 잠시 잠이 들었는데 조상님이 깨우면서 발원문을 다시 쓰라고 해서 2시간 만에 일어나서 발원문을 다시 작성하였습니다. 천도식 이후에 도장에서 영靈이 밝은 신도가 말하기를 ‘조상님들이 모두 하얀 수도복을 입고서 응감하였다’고 하며 천도식이 잘 된 것을 말하여 주었습니다. 천도식 전에 도전 원전을 사서 조상신단에 펼쳐 모시고 도전 첫 페이지부터 소리 내어 읽어드렸는데 7편까지 읽었습니다. 최근에는 수행할 때 조부모님, 부모님, 아내, 영아嬰兒로 죽은 아들이 같이 수행 하는 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부터 도장에 나와 수행과 도전 봉독을 하고 있습니다.


강수○(63세) / 부천상동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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