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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관 게시판 내 결과

  • [개벽실제상황 중] 환국- 배달- 조선의 7천 년 역사가 담긴 환단고기 새창

    인류문명의 종주, 한민족! 가을 대개벽을 앞두고 역사의 정의를 바로잡아 민족의 국통을 바로 세울 때, 동방 한민족이 개벽상황에서 인류구원의 천명을 실현하여 지구촌 문명을 통일하고, 나아가 궁극의 이상세계인 대광명의 ‘환국’을 건설하는 도주국임을 크게 깨치게 되리라. 단절된 역사, 말살된 민족혼!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처럼 우리 역사는 실로 ‘무정신의 역사’다. 고고학적 발굴로 고대사에 대한 일부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지만 한민족 역사와 문화의 근본적인 복원은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지난 을유(1945)년, 일제가 원폭으…

    M 운영자 2018-09-27 19:50:21
  • [개벽실제상황 중]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의 저의 새창

    ┃중국과 일본은 왜 한민족사를 왜곡하는가┃중국과 일본 두 나라가 그들 역사의 뿌리인 한민족사를 찬탈하고 부정하고 말살하는 대죄는 고금의 인류역사를 통틀어 배은망덕의 표본이 아닐 수 없다. 중국과 일본이 한민족의 역사를 왜곡하는 저의는 무엇일까? 한민족은 동방문명의 종주로서 수천 년에 걸쳐 중국과 일본에 문물과 문화를 전해 주었는데, 왜 주객이 전도되어 우리 역사가 중국과 일본의 식민지 역사로 둔갑하고 말았는가?우선 중국을 보자.예로부터 중국인들은 이중적인 역사의식을 갖고 있었다. ‘앞으로 10년 후면 세계의 최강대국 미국도 따라잡는…

    M 운영자 2018-09-27 19:49:53
  • 왜 증산도는 민족의 역사를 말하는가? 새창

    증산도에서 우리 민족문화와 역사의 진면모를 드러내어 민족의 뿌리를 바로잡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먼저 인간은 과거의 진실을 바르게 알 때 오늘의 현실을 똑바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지금은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니 혈통줄을 바르게 하라.” (도전 7:17:3)는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오늘의 세계가 처해 있는 이 시대는 자신의 뿌리를 바로잡아야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일찍이 증산 상제님께서는, “내가 천지를 개벽하고 조화정부를 열어 인간과 하늘의 혼란을 바로잡으려고 삼계를 둘러 살피다가 너의 동토에 …

    M 운영자 2018-09-26 01:16:54
  • 환단고기와 증산도가 무슨 상관이 있나요? 새창

    『환단고기』에는 배달 시대이후 우리 민족이 기나긴 세월동안 온갖 외침 속에서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켜왔던 엘리트 집단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배달을 세운 제세핵랑, 고조선의 국자랑, 북부여의 천왕랑, 고구려의 조의선인, 백제의 무열, 신라의 화랑, 고려의 국선 선랑, 조선의 선비, 조선말 동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 지금, 한민족의 정신을 바로 세우고 그것을 지켜나가는 곳은 증산도입니다. 증산도는 환단고기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민족이 예로부터 생활문화풍습 신교의 가르침을 받드는 곳입니다. 나라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고…

    M 운영자 2018-09-26 01:03:48
  • 신교란 무엇이고, 남아있는 문화가 무엇이 있나요? 새창

    역사 공부를 하다보면 역사와 정신사(종교)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조선의 근세사 배우면 유교를 공부하게 하고, 한국중세사를 배우려면 불교를 공부하게 되고, 서양사를 배우면 기독교 역사를 공부하게 되거든요. 역사를 알려면 사실 역사만 알아서도 안되고 역사의 동력원, 문화를 알아야 합니다. 그 문화 역사를 만드는 근원적인 힘은 종교였고, 동북아 시원역사문화에서는 그 근원을 신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국시대 이래로 유교, 불교가 들어왔어요. 조선시대 때는 유교, 고려시대 때는 불교를 숭상했죠. 그러면 이 이전, 그리고 이 이…

    M 운영자 2018-09-26 01:03:31
  • 『환단고기』위서 아닌가요? 새창

    현재 한국 사학계에서는 대체로『환단고기』를 위서라하며 정식 역사서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배경은 일제의 한민족 상고사 말살 이후, 친일청산이 되지 않아 식민사학이 그대로 답습된 역사적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위서론자들은 『환단고기』를 시대적인 필요에 의해 조작된 위서로 매도합니다. 위서론자들은 역사적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단편적인 사실 하나로 진실을 왜곡합니다. 인류사의 여러 경전들을 보면 수백, 수천 년이라는 세월 속에 끊임없는 가필과 재편집을 통한 보정작업 끝에 오늘날의 경전이 되었습니다. 『환단고기』를 구성하는 다섯 권…

    M 운영자 2018-09-26 00:59:13
  • 『환단고기』가 뭐예요? 새창

    『환단고기』는 인류의 상고 역사, 그 중에서도 고대 동북아 역사의 실체를 밝혀주는 고귀한 역사 경전입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한민족의 뿌리 역사 뿐 아니라 인류역사의 잊혀진 원형문화까지 시원스레 들여다 볼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한마디로 한민족 고유사서의 완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환단고기』는 1864년 평안도 선천에서 태어난 운초 계연수(1864~1920)가, 지인들로부터 구한 한민족의 정통사서들을 한권으로 엮은 책입니다. 안함로의『삼성기 상』, 원동중의『삼성기 하』, 행촌이암의『단군세기』, 복애거사 범장의『북부여기』, 이…

    M 운영자 2018-09-26 00:58:44
  • 찬란한 청동기 문명을 꽃피운 고조선 새창

    기존의 강단 사학계는 한국의 청동기 시대가 기껏해야 BCE 1300년을 거슬러 올라가지 못한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한국사의 청동기 시대는 그보다 천 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한민족이 BCE 2500년경에 이미 청동을 사용하였음을 보여주는 유적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요서지역의 하가점하층 문화가 바로 그것이다. 이 문화는 황하 유역의 BCE 2200년경, 시베리아 지역의 BCE 1700년경보다 이른 시기에 시작된 청동기 문화이다. 내몽골의 적봉시를 중심으로 발해만 일대, 요령성의 의무려산 일대까지 …

    M 운영자 2016-08-29 11:45:10
  • 한민족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7가지 이유 새창

    지금 한반도의 현실은 어떠한가?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유신론과 무신론의 갈등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지구촌의 유일한 분단국으로서, 선천 상극의 이념 대결이 가장 극렬하게 일어나고 있는 현장이다. 그런데 한민족의 비극은 단순히 이념 대결로 인해 생긴 것이 아니다. 외침에 의한 국권 상실과 남북 분단으로 이어진 지난 20세기의 비극은, 시원역사와 문화가 왜곡·말살되어 무기력한 약소국으로 전락한 데 그 근본 원인이 있다. 본래 한민족의 역사는 상고사(고대사)만 해도 시원국가인 환국으로부터 배달과 옛 조선까지 7천 년에 이른다. 그런데 이…

    M 운영자 2016-05-04 13:41:30
  • [이것이개벽이다 중] 삼한관경제로 강역을 통치한 단군조선 새창

    단군왕검이 조선의 영토를 다스린 기본 원리인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에 대해 알아보자. 삼한관경제는 왜곡된 단군조선사의 뿌리와 정통성을 바로잡는 핵심 코드이다. 단군왕검은 세계 문명의 시원 국가인 환국과 배달의 대도(신교) 정신을 정통으로 계승·발전시켜 신교의 삼신 원리와 삼신의 신성 속에 깃든 광명 원리를 근본으로 해서 단군조선의 전 영토를 삼한三韓(진 ·번한·마한)으로 나누어 다스렸다. 진한(만주 일대)은 단군 천제가 직접 통치하고 마한(한반도 일대)과 번한(요서·하북성 일대)에는 부단군 격인 왕을 두어 다스리게 하였다. 진한·번한·…

    M 운영자 2018-08-16 13: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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